[강소기업] 비덴트, 방송장비 사업 강화 본격화...메모리 백업장치 업체 넥스토디아이 인수
[강소기업] 비덴트, 방송장비 사업 강화 본격화...메모리 백업장치 업체 넥스토디아이 인수
  • 정지수 기자
  • 승인 2018.01.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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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넥스토디아이 4K 모듈러 메모리 카드 백업 시스템 NSB-25]
[사진은 넥스토디아이 4K 모듈러 메모리 카드 백업 시스템 NSB-25]

 

국산 방송장비 티브이로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비덴트(대표 김재욱)가 휴대형 메모리 백업장치 전문업체인 ‘넥스토디아이(NextoDI)’를 전격 인수함으로써 방송장비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티브이로직(TVLogic) 브랜드는 국내 방송용 모니터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점하고 있고, 세계시장에서도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에 넥스토디아이의 인수를 통해 영업/마케팅과 생산, 개발 등 전반적인 면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넥스토디아이는 2003년에 설립된 휴대형 메모리 백업장치 전문업체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엑스카피(X-Copy) 및 멀티카피(Multi-Copy) 기술을 바탕으로 백업장치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넥스토 시리즈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백업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 촬영 현장에서 녹화된 영상의 복사본을 빠르고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게 해 준다.

비덴트 김재욱 대표이사는 “넥스토디아이는 기존 티브이로직과 마찬가지로 방송 및 영화 프로덕션 장비군에 속한다. 영업에서부터 개발까지 꾸준한 시너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송장비 사업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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