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Interview] “피부과학으로 민낯도 아름다운 한국人 만들 것” 하주현 나오스코리아 대표 / "No makeup face with Skin Science will also make beautiful Korean pancakes," said Ha Joo-hyun, CEO of Naos Korea
[PowerInterview] “피부과학으로 민낯도 아름다운 한국人 만들 것” 하주현 나오스코리아 대표 / "No makeup face with Skin Science will also make beautiful Korean pancakes," said Ha Joo-hyun, CEO of Naos Korea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03.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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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처음 만난 더모코스메틱 한국에 전파...‘바이오더마’ ‘에스테덤’ 브랜드 론칭
“생물학 기반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그룹 나오스 한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할 터”

인터뷰 : 김재홍 편집국장ㅣ 정리 : 문정원 기자 ㅣ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본사에서 비즈니스리포트와 만나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그룹 나오스의 철학과 지난해 론칭한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ESTHEDERM)’에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나오스코리아 제공]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본사에서 비즈니스리포트와 만나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그룹 나오스의 철학과 지난해 론칭한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ESTHEDERM)’에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나오스코리아 제공]

 

메이크업으로 피부를 가꾸는 것이 아닌 '민낯' 그대로 이른바 '쌩얼'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프리미엄 화장품을 대한민국에 전파하고 있는 여성 CEO가 있다. 피부과학이란 뜻의 '더모'란 개념조차 생소했던 지난 2011년 프랑스의 대표적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現 나오스)'를 한국에 소개하며 화장품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나오스코리아 하주현(51)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한국 론칭 7년차를 맞는 나오스코리아는 클렌징 워터 부분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를 필두로 론칭 1년 만에 102%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두 자리 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나오스의 이 같은 성장과 우리나라에서의 인기 비결에 대해 하 대표는 "생물학을 기반으로 하는 나오스그룹의 브랜드 철학과 한번 만나면 바꿀 수 없는 제품력"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지난 7년 동안 바이오더마를 한국에 안착시킨 하 대표는 지난해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ESTHEDERM)’을 론칭하며 올해는 백화점과 온라인몰은 물론 국내 최고급 스파 등을 통해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비즈니스리포트]는 지난 19일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 나오스코리아 본사에서 하주현 대표를 만나 생물학을 기반으로 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화장품 그룹 나오스의 철학과 지난해 전격 론칭한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ESTHEDERM)’에 대한 향후 계획에 들어봤다.

- 대기업 계열 무역상사 출신으로 IT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전혀 다른 분야인 화장품 산업에 뛰어든 특별한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활과 연관이 있다. 오래전 남편이 프랑스대사관 문화원 원장이었는데, 발령지가 베네수엘라였다. 그곳에서 MBC ‘세계는 지금’이란 프로그램의 중남미 통신원으로 지내며 스페인어를 빠르게 익힐 수 있었다. 당시 코트라 관계자의 소개를 통해 현대종합상사에서 일을 하게 됐고, 국제비즈니스에 눈을 뜨게 됐다. 학업을 통해 비즈니스쪽으로 전문 분야의 전환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프랑스에서 MBA를 마쳤다. MBA를 마친 후 2001년도에 처음으로 시작한 비즈니스 분야가 바로 코스메틱(화장품)분야였다. 결과적으로 IT를 갔다가 코스메틱으로 전환 했다기보다 남편의 임기가 끝나고 프랑스로 들어오게 되면서 코스메틱사업을 처음 접하게 됐다.”

- '더마' 코스메틱 개념이 거의 없던 시절 한국에서 바이오더마가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나.

“프랑스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가 피에르파브르라는 그룹의 한국 대표였다. 그때 더모코스메틱을 알게 됐다. 프랑스에서는 의사가 처방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브랜드가 더모코스메틱이다. 부모님이 약사였기 때문에 그 브랜드들을 1990년도에 알게 됐는데 굉장히 매료됐었고 한국에도 이러한 더모코스메틱의 미래가 꼭 온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바이오더마와 연결이 됐고 현재 바이오더마는 한국에서 더모코스메틱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다. 앞서 2011년에 바이오더마를 론칭 하기 위해 한국에 왔을 때,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더모코스메틱의 대명사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는데 그 신념을 론칭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 바이오더마가 하주현 대표를 선택한 부분도 있지만, 하주현 대표가 바이오더마를 선택한 이유가 더 궁금하다.

“외국 업체가 한국에 디스트리뷰터를 통하지 않고 직접 진출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큰 결정이다. 이는 한국시장에 대한 존경을 의미하는 것이고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크게 본 것이다. 바이오더마가 한국에 지사로서 진출한다는 계획이 발표됐고, 그 당시 해외에 있었는데 지사장직 제안을 받게 됐다. 바이오더마가 단순히 제품판매만을 위해 한국시장 진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사 설립을 통해 훨씬 더 깊이 있는 영업을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이에 적극적으로 바이오더마에 지원을 해서 한국 지사 대표가 됐고, 한국 지사 설립부터 브랜드 출시까지 계속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 더모코스메틱에 있어서 화장품 선진국 ‘프랑스’의 의미가 깊을 것 같은데.

"물론이다. 우선 더모코스메틱이라는 화장품 분야를 얘기할 필요가 있겠다. 프랑스에서 1950년대부터 생겨난 더모코스메틱은 의약품과 화장품의 중간 개념으로서 피부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이 더모코스메틱이다. 이 개념이 한국에 들어오게 된 것이 1990년대이다. 그래서 프랑스와 한국이 단순히 다르다기보다는 프랑스가 더모코스메틱에 선구자적인 나라이고, 이후 국내에 더모코스메틱이 유입되면서 한국에서는 바이오더마가 이 분야 1등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것이다.”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

 

- 나오스그룹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화장품 시장의 모습은 어떤가.

"우리나라는 나오스그룹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화장품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또한 한국시장은 가장 어려운 시장인 동시에 섬세한 시장이다. 그래서 ‘한국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제품은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성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업계는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제품들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국 시장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는 더모코스메틱을 가져왔다. 또한 한국여성들의 피부가 굉장히 민감한 편에 속하다 보니, 국내에서도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한 더모코스메틱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장규모로서는 세계 8위지만, 중요도와 지목도면에서는 한국이 1위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메카라고 봐도 좋다.”

-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등 나오스코리아의 브랜드가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나오스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 때문이다. 많은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탄생하기도 하고 동시에 없어지고 있지만 일관성 있는 철학을 꾸준히 펼쳐나가는 브랜드는 없다. 보통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한국은 마케팅으로 좌지우지 되는 시장이다. 하지만 나오스는 브랜드 자체가 생물학을 기반으로 R&D(연구개발)가 이뤄지고 모든 신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여드름이 문제라면, 그 여드름이 왜 생기는지 연구해서 근본적인 답을 도출하는 것이 바이오더마다. 또한 피부는 생물학적으로 노화가 발생하는데 왜 노화가 발생하는지, 노화로 인해서 피부세포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부 세포가 건강하고 젊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에스테덤이다. 소비자들이 이 같은 철학을 토대로 한 나오스를 발견하고 한번 사용하게 되면 절대 다른 브랜드를 쓸 수 없을 정도로 제품력이 뛰어나다. 프리미엄 화장품이 어려운 한국 시장에서 나오스의 바이오더마, 에스테덤이 자리매김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나오스 제품력이 그대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때문이다.”

- ‘생물학 기반’인 나오스 브랜드 히스토리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한국 진출 당시의 바이오더마는 브랜드명이자 사명이었다. 이후 2016년 2월에 나오스코리아로 회사명이 변경됐다. 나오스 그룹 창립자인 Jean Noel Thorel이 바이오더마, 에스테텀, 에타퓨르라는 세개의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각각의 브랜드로서가 아닌 하나의 화장품 그룹으로서 전 세계에 알리자는 결정에 따른 것이다. 전 세계에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 그룹이 있지만 각 브랜드 간에는 어떠한 연관 관계도 없다. 하지만 나오스는 세 개의 브랜드가 생물학 기반으로 일관성 있는 철학을 갖고 있다. 영유아에서부터 여성, 노화가 일어나는 노인까지 모든 해결책이 나오스에 있다."

"바이오더마는 생물학을 기본으로 한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피부과학 화장품, 에스테덤은 생물학을 기본으로 한 에스테틱 화장품, 에타퓨르는 생물학을 기본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이다. 맞춤형 화장품 에타퓨르는 오는 2020년 정도 한국에 론칭할 계획이다.”

- 나오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과 핵심 특허 성분으로 알려진 ‘셀룰러 워터'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한국에서 에스테틱은 보통 ‘마사지를 받던가’, ‘피로를 풀러 간다’가 보편적인 인식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어떤 제품을 갖고 자신의 얼굴에 바르는지가 중요하다.‘어디에 가서 누구에게 받는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에스테덤 케어한다’로 사용하는 제품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어야 한다.”

"에스테덤 제품은 셀룰러 워터가 핵심이다. 셀룰러 워터는 피부 속 세포액과 동일한 생체 모방형 물이다. 에스테덤의 전 제품에 함유된 피부 속 수분과 가장 유사한 에스테덤만의 특별한 성분으로서 피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가 완벽하게 배합되도록 제공한다. 미네랄 성분과 Bioelectronic 균형을 통해 이상적인 피부 속 pH 유지시키는 한편 피부에 필요한 필수 에너지를 전달하여 스킨케어 효능을 극대화, 피부 에너지 충전으로 생기, 젊음을 유지시킨다.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부터 피부 보호(TIME CONTROL SYSTEM), 노화의 원인이 되는 모든 광선으로부터 피부 보호(GLOBAL CELLULAR PROTECTION)기술 국제 특허를 받았다."

"과거 한국의 에스테틱 시장은 폐쇄적인 분위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오픈시장이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서 에스테덤 케어를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지속적인 홈케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오픈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현실을 만들 것이다..”

- 국내 더모코스메틱 시장의 대해 어떻게 전망하나.

"겉으로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더모코스메틱이다. 메이크업으로서 가리는 것이 아니라 민낯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모코스메틱이어서 향후 미래가 굉장히 밝다고 보고 있다. 통계적으로 봤을 때 화장품 시장에서 더모코스메틱의 비중이 10~15%로 집계된다. 국내 화장품시장 규모가 14조원이라고 봤을 때, 더모코스메틱이 1조4천억원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에스테덤 같은 경우는 에스테틱도 있지만 더모에스테틱이란 제품 라인이 있다. 이 또한 더모코스메틱의 범주에 포함 되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글로벌 기업의 대표적인 여성 CEO로서, 향후 국내 화장품 시장에 대해 전망하다면.

“한국인이 있는 한 화장품 시장은 영원할 것으로 본다. 한국인은 굉장히 섬세하고 소비자로서의 다양한 요구가 있는데, 이 같은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화장품시장도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10년 전만 해도 프랑스에서 한국 화장품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일은 드물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을 보기 위해서 전 세계 화장품 관계자들이 몰려들고 있고, 한국인의 피부를 연구하고 있을 정도다.”

- 올해 나오스코리아가 집중적으로 추진할 사업 계획 및 CEO로서의 향후 포부가 있다면.

"우선 바이오더마로 본다면 베스트셀러 ‘센시비오 H20’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앞서 바이오더마는 전 가족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했는데, 국민보습크림이라고 불리는 '아토덤'은 어느 가정에서도 하나씩 있는 필수품 개념으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론칭 2주년을 맞고 있는 에스테덤은 국내 프리미엄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 잡게 하는 동시에 유통채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에스테틱 코스메틱 시장을 주도하고 싶다. 궁극적으로 바이오더마,에스테덤 두 브랜드를 통해서 나오스가 일관성 있는 철학을 표방하는 화장품 그룹으로 한국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

 

[PowerInterview] "No makeup face with Skin Science will also make beautiful Korean pancakes," said Ha Joo-hyun, CEO of Naos Korea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
Ha Joo-hyun, CEO of Naos Korea

Interview: Editorial Director Kim Jae-hong: Reporter Moon Jung-won

There is a female CEO who is spreading premium cosmetics to the Republic of Korea that make the so-called "cheer face" more beautiful as it is "min-cheek" instead of taking care of the skin with Ha Joo-hyun, 51, the CEO of Naos Korea, who received attention in 2011 when he introduced France's leading "Viotherma" brand, which means skin science, to Korea. Naos Korea, which marks the seventh year of its launch in Korea, has been growing at a steady double-digit rate since its launch of "Viotherma Sensivio H2O," which has an overwhelming market share in cleansing water. Regarding the growth of Naos and the secret to its popularity in Korea, Ha asserted that it is because of the product's ability that cannot be changed once it meets with Naos Group's brand philosophy based on biology. CEO Ha, who has settled the biomass in Korea for the past seven years, plans to launch a French premium esthetic brand called "ESTHEDERM" last year and expand its scope through department stores and online malls as well as the country's top-notch spa this year.


Business Report met Ha Joo-hyun, CEO of Naos Korea in Seocho-dong, southern Seoul, on Wednesday to hear about the philosophy of Naos, a French premium cosmetics group based on biology, and future plans for ESTHEDERM, an esthetic brand launched last year.

- He was a former trading company affiliated with a large company and worked in the IT sector. I think there will be a special opportunity to enter a whole different field of cosmetics.

It has to do with personal life. A long time ago, her husband was the head of the French Embassy's Cultural Center, and the place of issuance was Venezuela. There, he was able to learn Spanish quickly while serving as a Latin American correspondent for MBC's "The World Now." The introduction of KOTRA officials at the time prompted him to work for Hyundai General Corporation and open his eyes to international business. Through my studies, I thought I should make a switch in the field of expertise to business, and I finished my MBA in France. Cosmetics was the first business area to be launched in 2001 after completing an MBA. As a result, I first came across the Cosmetics business when my husband's term ended and came to France, rather than going to IT and switching to Cosmetics."

- When there was very little concept of 'Dermain' Cosmetics, did you expect the biomass to settle in Korea?

When I started working in France, I was the Korean representative of a group called Pierre Fabre. That's when I got to know Democos Metic. In France, the brand prescribed by doctors and sold at pharmacies is Themocos Metic. Because my parents were pharmacists, I got to know the brands in 1990 and I was very fascinated and thought that the future of the Democosmetics was bound to come to Korea. Based on this experience, bioIt has been linked to the Duma and has now become the epitome of the Democosmetics in South Korea. When I came to Korea to launch Biotherma in 2011, I expressed my ambition at a press conference, 'I want to be the epitome of Korea's Democosmetics,' which has been around for seven years since it was launched."

- Although Bioderm chose Ha Ju-hyun as its leader, I am more curious why Ha chose Bioderma.

It`s a big decision for a foreign company to go directly to Korea instead of through distributors. This means respect for the Korean market and a great view of the market's potential for development. Biotherma's plan to enter Korea as a branch office was announced, and he was overseas at the time and was offered a position as a branch manager. I was attracted to the fact that Biotherma is not just making inroads into the Korean market for product sales, but is doing much deeper busines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branch offices. By actively applying for Bioderma, he became the CEO of a Korean branch, and has been leading the company from the establishment of a Korean branch to the launch of a brand."

- I think France, the advanced cosmetics industry, is going to be very meaningful in terms of Dumor Cosmetics.

"Of course. First of all, I need to talk about the cosmetics sector called the Democosmetics. Created since the 1950s in France, Democosmetics is an intermediate concept of medicine and cosmetics that helps to treat skin. Therefore, it is the Dermocosmetics that are prescribed by dermatologists and sold at pharmacies. It was in the 1990s that this concept came into Korea. That's why France is a pioneering country in Durmosmetics rather than simply different, and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Democosmetics into the country later, Korea has an ambition to make Bioderma the No. 1 player in the field."

- How is the cosmetics market in Korea viewed by Naos Group?


Our country is a market not only for Naos Group but also for cosmetics companies around the world. The Korean market is also the most difficult and delicate one. That is why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the products that are popular with Korean female consumers are succeeding wherever they go in the world." The industry must continue to make creative products because the diverse needs of Korean consumers are constantly changing. To meet this Korean market, we brought the Democosmetics. Also, as Korean women's skin is highly sensitive, the importance of the "Dermocosmetics" based on skin science is rapidly expanding in Korea. It's the eighth-largest market in the world, but in terms of its importance and pinpointing, Korea is the No. 1 Mecca in the global cosmetics market."

- Why do you think Naos Korea's brands, such as Biodarma and Esteum, are consistently loved in Korea?

It`s because of Nao`s brand philosophy and product power. Many brands are born and disappearing in Korea at the same time, but none of them continue to carry out consistent philosophies. It is usually said that marketing is important. In particular, Korea is a market that is controlled by marketing. However, Naos is developing R&D (R&D) and all new products are being developed based on biology. For example, if acne is a problem, it's a bioderma that studies why it happens. It is also esteemed to understand why aging occurs when the skin is biologically aging, and what changes are made to skin cells due to aging, and to suggest that skin cells can be kept healthy and young. The product is so good that consumers will never be able to use another brand once they find Naos based on this philosophy. The reason why Naos' biodema and esteem can properly be established in the Korean market where premium cosmetics are difficult is because Naos' product power is approaching consumers as it is."

- If you could explain the Naos brand history of biology.

When we entered Korea, Biodarma was both a brand name and a mission. The company was later renamed Naos Korea in February 2016. Naos Group founder Jean Noel Thorel has created three brands - Bioderm, Esthetam and Etapour - in response to the decision to promote worldwide as a cosmetics group, not as each brand. There are various cosmetics brand groups around the world, but there is no connection between each brand. Naos, however, has three brands of consistent philosophy based on biology. All solutions, from infants to women to aging seniors, are in Naos."

Biodema is a skin science cosmetics that make healthy skin based on biology, Esteum is an esthetic cosmetics based on biology, and Etafur is a custom cosmetics based on biology. Customized cosmetics Etafur plans to launch in South Korea around 2020."

- If you explain in more detail about Naos Korea's premium esthetic brand "Estem" and "Cellular Water," known as the core patent ingredient.

In Korea, the general perception was that "do you get massage" and "go to relieve fatigue." But now it has to change. It's important to have what product and put it on your face.It's not about where and who you get it from, but the perception of the brand of products you use as 'I take esteem care' should be broadened."

Cellular water is the key to Esteum products. Cellular water is a biomechanical water that is identical to the cell fluid in the skin. It is a special ingredient of esterum that is most similar to the moisture in the skin in all of esteemed products and provides a perfect combination of essential elements for blood life. Maintain the ideal pH in the skin through the balance of minerals and bioelectronic, while maximizing the skin care effect by delivering the necessary energy to the skin, resulting from skin energy charging, and maintaining youth. International patents for TIME CONTROL SYSTEM and GLOBAL CELLULAR PROTECTION technology have been obtained from all light sources that cause aging."

In the past, there has been a lot of closed mood in the Korean market. But now it's an open market. It will create a new distribution reality where you can purchase products in the open market so that you can get Esthetam Care through the hands of experts and at the same time continue home care.”

- What do you think of the domestic market for Democosmetics?

It`s the Democosmetics that seeks not only beauty but also fundamental beauty. The future is very bright because it's the "Dermocosmetics" that make the minutiae look beautiful, not as a makeup. Statistics show that the portion of the Dumor Cosmetics in the cosmetics market is 10 to 15 percent. Given the size of the nation's cosmetics market at 14 trillion won, the company expects the drug to grow to 1.4 trillion won. Especially, there are esthetic in case of esteem, but there is a product line called Demoestatic. This is also expected to grow in the category of the Democosmetics."

- As a leading female CEO of a global company, if you look forward to the domestic cosmetics market in the future.

As long as there are Koreans, I think the cosmetics market will last forever. Koreans are very delicate and there are various demands as consumers, as the cosmetics market will continue to evolve to meet these demands. Ten years ago, it was rare to be interested in the Korean cosmetics market in France. But now, cosmetics officials from all over the world are flocking to see Korea, and they are even studying the skin of Koreans."

- If there are any business plans and future aspirations that Naos Korea will pursue this year.


"First of all, if you look at it as a biomass, the best-selling book, 'Censeivio H20,'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maintain its unrivaled position. It also said earlier that biotherma makes the entire family's skin healthy, and plans to make "atom" -- called the national moisturizing cream -- a concept of necessities one by one in any household. In addition, Esteum, which is on the second anniversary of its launch, wants to lead the Esthetic Cosmetics market by ensuring that it is firmly established in Korea's premium esthetic market and is easily accessible to distribution channels. Ultimately, I'd like to contribute to Naos' position in South Korea as a cosmetics group that advocates consistent philosophy through two brands of biodema and 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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