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이구스, 화재 기준보다 5배 안전한 ‘트리보-SLS 파우더’ 개발
[신기술] 이구스, 화재 기준보다 5배 안전한 ‘트리보-SLS 파우더’ 개발
  • 이수한 기자
  • 승인 2018.05.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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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VSS 302 차량 내부 화재 테스트를 통과한 3D 프린팅 재질 iglidur I3
iglidur I3 재질로 제작된 3D 프린팅 구성품은 FMVSS 302에 따른 화재 테스트에서 입증된 것처럼 차량 내부의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iglidur I3 재질로 제작된 3D 프린팅 구성품은 FMVSS 302에 따른 화재 테스트에서 입증된 것처럼 차량 내부의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차량 내부의 화재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재질의 사용과 차량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같은 아쉬움을 이구스가 3D 프린팅 소재인 iglidur I3를 차내에 도입함으로써 화재 예방의 결정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특히 이구스가 개발한 재질은 내마모성이 뛰어난 범용 재질일뿐 아니라 FMVSS(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 302에 명시된 허용 열량 한계치보다 5배나 낮은 측정치를 기록했다.

차량 내부의 화재는 주로 부주의한 담뱃불 관리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차량을 구성하는 부품은 화염 전파 속도와 점화력이 낮은 재질이어야 한다. 그래야 연소 지연 및 낮은 화염 확산 속도로 주행중인 차량을 정지시키고 차량에서 벗어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국제적 테스트에서도 뛰어난 결과를 보인 iglidur I3

미국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302에 소개된 테스트 절차는 자가용 및 트럭과 같은 자동차의 객실에 사용된 재질의 내화 요건을 설명한다. 평균 2.02mm 두께의 견본 플레이트는 Bunsen 버너를 사용했을 때 38mm의 불길 높이에서 폭발하며, 이후 화염 전파 속도가 결정된다. 여기서 최대 허용 값은 4inch/min 또는 102mm/min인데, 테스트된 iglidur I3는 평균 연소 속도가 18.8mm/min으로 측정되어 해당 기준을 5배 이상 충족한다.

◇ 내마모성 및 빠른 가용성

이구스의 높은 내마모성과 빠른 가용성 제품은 고객에게 추가 이점을 제공한다. iglidur I3 구성품은 SLS 공정의 압력으로 매우 높은 강도에 도달한다. 레이저 소결에서는 마감 부품의 재작업이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바로 프로토타입이나 대량 생산에 적용 가능하다. 더욱이 시장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특수 부품에 대한 대체도 가능하다. 자체 3D 프린터가 없다해도 이구스의 프린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부품을 iglidur I3 재질로 사용할 수 있다.

■ 한국이구스는?

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5개 지사 및 판매 센터를 확보한 다국적 기업이다. 약 318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5억92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이구스 제품은 일반 금속 기계 부품들과는 달리 이구스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로 e체인, 케이블, 베어링이 주요 품목이며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시험과 검사를 거쳐 품질이 입증된 제품만을 출고하고 있다. 매년 150~200가지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업계 최대의 실험 설비 및 데이터 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경량, 저소음, 무보수, 무급유, 비용 감소 등 차별화 된 수 많은 장점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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