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유아이패스,아시아 시장 확대 본격 나서...새 영업 부사장 ‘토머스 친’ 임명
[월드리포트] 유아이패스,아시아 시장 확대 본격 나서...새 영업 부사장 ‘토머스 친’ 임명
  • 김 욱 기자
  • 승인 2018.05.24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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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RPA 플랫폼 판매에 박차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한국 등지에 150명 이상직원 늘릴 예정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홍콩-외신종합] = 기업용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소프트웨어 기업 유아이패스(UiPath)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담당 부사장에 토머스 친(Thomas Chin,사진)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홍콩에 기반을 둔 친은 아시아와 실리콘 밸리에서 쌓아온 영업 및 마케팅 경험을 활용해 중화권, 호주·뉴질랜드, 한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아이패스의 RPA 플랫폼 영업 및 유통을 추진하게 된다.

친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며 신규 시장 및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유아이패스의 영업과 유통을 감독하게 된다. 아시아에서 RPA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친은 유아이패스의 지역 직원의 수를 2018년에 150명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친이 부사장으로 임명된 것은 유아이패스가 전세계는 물론 특히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유아이패스는 일본, 중국, 한국에 신규 지사를 설립했고 올해 초 1억5300만달러의 펀딩 라운드 직후 싱가포르로 진출했다.

Tom Chin, Vice President of Sales, APAC
Tom Chin, Vice President of Sales, APAC

 

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RPA의 거대한 시장이며 이 지역 기업 및 정부 들은 RPA를 생산성 향상 및 개발 촉진을 위한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며 “아시아는 각기 다른 이유로 RPA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국가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지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발전된 시장은 RPA를 활용해 생산성 향상을 꾀하면서 특정 지역 인구 통계로 인한 문제를 상쇄하려 할 것이고 개발도상국들은 RPA를 이용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발전 속도 향상, 가치 사슬로의 이전을 지원하려 할 것이며 그 밖에 다른 국가들은 RPA를 통해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구현하려는 야심을 달성하려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나는 태국부터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르는 아시아 각국의 파트너 및 고객 들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들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RPA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해 개념을 파악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유아이패스에 합류하기 전 친은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솔라플레어 커뮤니케이션즈(Solarflare Communications)라는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업체에서 영업 업무를 주도했다. 또한 아시아와 미국의 여러 기술 기업에서 영업 관련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유아이패스의 최고경영자 겸 공동 설립자 다니엘 디네스(Daniel Dines)는 “토머스 친을 부사장으로 임명함에 따라 유아이패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에서도 특히 중국 같은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토머스 친은 미국과 아시아에서 고속으로 성장한 여러 기술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만큼 우리 회사의 RPA 및 인공지능 구현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면서 기존/신규 파트너 및 고객 들과 심도 있는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이패스에게 아시아는 대단히 유망한 시장이며 나는 이 지역에서 유아이패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유아이패스(UiPath) 개요

사업과 IT를 위해 구축된 유아이패스는 기업용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를 위한 선두적인 플랫폼이다.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모방 및 실행하여 사업 생산성을 높이고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백 오피스와 프론트 오피스 운영 전반에 걸쳐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 1100여개의 기업 고객 및 정부 기관이 유아이패스의 기업용 RPA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 12만명 이상으로 구성된 번창하는 RPA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유아이패스는 RPA를 민주화하고 디지털 사업 혁명을 지원하는 사명을 추구한다. 유아이패스는 뉴욕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의 14개국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아이패스는 액셀(Accel), 캐피털G(CapitalG), 클라이너(Kleiner), 퍼킨스(Perkins), 커필드 앤 바이어스(Caufield & Byers), 크레도 벤처스(Credo Ventures), 얼리버드 디지털 이스트 펀드(Earlybird’s Digital East Fund), 시드캠프(Seedcamp)로부터 시리즈 A 및 시리즈 B 펀딩을 통해 1억8300만달러를 지원받았다. 유아이패스의 시리즈 B 가치액은 11억달러를 초과했다.

[원본]

UiPath Drives Asia Expansion with New Head of Sales

New head of sales and distribution to drive sales of UiPath’s RPA platform throughout Asia Pacific

UiPath’s headcount in Asia Pacific to expand to more than 150 across Australia, China, South Korea and Southeast Asia

HONG KONG--(BUSINESS WIRE)--UiPath, the leading enterprise 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software company, has appointed Thomas Chin as vice president of sales for APAC. Based in Hong Kong, Chin will drive sales and distribution for UiPath’s RPA platform throughout Greater China, Australia/New Zealand, South Korea and Southeast Asia, leveraging his sales and marketing experience in both Asia and Silicon Valley.

Chin will oversee the sales and distribution of UiPath in Asia Pacific, maintaining and growing existing clients and expanding into new markets and industries. He will lead UiPath’s growing regional employee base, expected to increase to more than 150 in 2018, to take advantage of the mounting demand for RPA solutions in Asia.

Chin’s appointment follows a sustained period of growth for UiPath globally and in Asia. In the past 12 months, UiPath has added new offices in Japan, China and South Korea, and expanded into Singapore on the heels of the company’s $153 million funding round earlier this year.

“The Asia Pacific region is a huge market for RPA, and we see companies and governments seeking RPA as a solution to improve productivity and drive development,” said Chin. “Asia is a very diverse region, with different countries requiring RPA for different reasons. The more developed markets will leverage RPA to increase productivity and offset the challenges posed by specific regional demographics. Developing nations will use RPA to help firms become more competitive, speeding up development and moving them up the value chain. Others will look to RPA to help achieve their Smart City ambitions.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partners and customers throughout Asia – from Thailand to Singapore, and China to Malaysia – helping them implement, from concept to realization, what is arguably the most sophisticated RPA software platform in the world today.”

Chin joins UiPath from Solarflare Communications based in San Francisco, where he drove sales for the networking solutions provider. His prior track record includes a number of senior sales roles in technology firms in both Asia and the U.S.

“Thomas’ appointment will help UiPath expand our presence in Asia Pacific, specifically into new markets such as China,” says Daniel Dines, CEO and co-founder of UiPath. “His experience in fast-growing tech companies in both the U.S. and Asia will be vital, and he is well placed to develop deep relationships with existing and new partners and customers, in addition to articulating our RP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implementations. Asia holds huge promise for UiPath and I look forward to continued growth in the region.”

About UiPath

Built for both business and IT, UiPath is the leading platform for enterprise 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More than 1,100 enterprise customers and government agencies use UiPath's Enterprise RPA platform to rapidly deploy software robots that perfectly emulate and execute repetitive processes, boosting business productivity, ensuring compliance and enhancing customer experience across back-office and front-office operations.

With a thriving RPA developer community of more than 120,000 worldwide, UiPath is on a mission to democratize RPA and support a digital business revolution. Based in New York City, UiPath’s presence extends to 14 countries throughout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 The company is backed by $183M in series A & B funding from Accel, CapitalG,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 Credo Ventures, Earlybird’s Digital East Fund and Seedcamp. UiPath’s Series B valuation exceeded $1.1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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