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 주요 매장 내 전자담배 전용공간 설치
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 주요 매장 내 전자담배 전용공간 설치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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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커피빈과 전자담배 전용 공간 ‘베이핑 룸(Vaping Room)’ 설치 MOU 체결
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과 전자담배 전용 공간 ‘베이핑 룸(Vaping Room)’ 설치 MOU 체결.(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과 전자담배 전용 공간 ‘베이핑 룸(Vaping Room)’ 설치 MOU 체결.(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 정일우)는 커피빈코리아㈜와 함께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 룸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강남지역 대표 매장 2곳에 우선 설치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필립모리스㈜가 일반담배 보다 유해성이 크게 줄어든 혁신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를 실현하려는 노력이다.

양사는 먼저 서울 강남 일대 주요 매장인 강남역먹자골목점과 포스코사거리점 2곳에 베이핑 룸을 선보인다. 두 곳을 시작으로 한국필립모리스㈜는 커피빈코리아㈜와 함께 일반담배의 유해성으로부터 건강을 침해 당하지 않을 권리와 흡연자의 권리를 모두 보호하는 환경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을 위한 한국필립모리스의 노력에 커피빈이 함께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커피전문점 커피빈코리아의 베이핑 룸 설치는 전자담배 사용자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 주요 매장 내 전자담배 전용공간 설치.(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 주요 매장 내 전자담배 전용공간 설치.(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커피빈코리아㈜ 감종철 상무는 “한국필립모리스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좋은 취지에 동감한다“며 “앞으로 베이핑 룸 설치 확대를 통해 커피빈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응원하는 ‘Unsmoke Your World’ 캠페인을 진행한다. ‘Unsmoke’는 Un(없애다)+Smoke(담배연기)의 줄임 말로 일반 담배 연기를 없애려는 노력을 뜻한다. 캠페인에서는 ‘Unsmoke’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이며, 금연하지 않는다면 일반담배 보다 나은 혁신제품으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이미 한국필립모리스㈜는 수도권과 지방의 대형 사업장, 사무실, 공동주택 등 50여개 장소에 베이핑룸을 설치해 담배 연기 없는 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담배연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연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를 부산경남지역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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