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Analysis] 두뇌개발 교구재 전문기업 '(주)통큰아이'/ A company specializing in brain development materials 'TongKeuni'
[Company Analysis] 두뇌개발 교구재 전문기업 '(주)통큰아이'/ A company specializing in brain development materials 'TongKeuni'
  • 이승진 기자
  • 승인 2019.09.17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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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 이용한 두뇌개발 프로그램 '핑펜’과 ‘핑펜북’, 인도 첫 수출 성사

[편집자주]서울시의 산업진흥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관내 중소 스타트업들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목받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교육, 콘텐츠, 특허,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들은 중소 스타트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디지털 경제신문 ‘비즈니스리포트’는 SBA의 지원사업 수혜를 통해서 성공한 많은 중소 스타트업들의 성공스토리를 기획특집기사로 연재한다.

사진제공=통큰아이.
사진제공=통큰아이.

"나는 아직 나의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세기의 천재이자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인간은 아무리 뇌를 많이 사용하더라고 평생동안 자신의 뇌가 갖고 있는 능력의 일부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인간은 두뇌 개발에 따라 그 능력은 무한대로 증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뇌의 90%가 발달하는 7~8세 시기에 두뇌개발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상식이 됐다.

이미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있는 (주)통큰아이는 두뇌개발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아이들을 위한 창의미술교구교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04년 유아유치 연간교재 전문출판사인 '통큰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다가 20여년의 사업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주)통큰아이를 재창업했다.

#열손가락 이용하는 두뇌개발 교구재 '핑펜’과 ‘핑펜북’
통큰아이가 선보이고 있는 주력 상품은 2년 반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된 두뇌 능력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손가락 펜 ‘핑펜’과 ‘핑펜북’이다. 열손가락사인펜 '핑펜'과 워크북 교재 '핑펜북'은 아이의 두뇌발달은 물론 미술 심리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창의미술교구ㆍ교재다. 10개의 손가락 중 각각 하나씩 사용해 기초 선긋기부터 색 채우기, 섬세하게 색 칠하기, 상상해 그리기 등 단계적인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길러준다.

이 대표는 "핑펜을 핑펜북의 지시문에 따라 하면 주의력과 관찰력, 그리고 창의력이 향상된다.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해 두뇌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열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야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자기 마음을 그리는 페이지도 있어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자녀의 심리상태를 예측, 관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단순한 지식보다 창의력이 더 중요한 시대”라며 “그런데 창의력 개발은 교재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양손이 뇌운동신경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손과 뇌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생각해냈다."고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통큰아이 주요 제품.
통큰아이 주요 제품.

통큰아이는 유아용 제품 외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및 치료용열손가락사인펜 교구 핑펜, 워크북 교재 핑펜북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의 신제품, 아이들을 위한 안전성
통큰아이가 선보이고 있는 핑펜과 핑펜북의 핵심 경쟁력은 제품의 독창성이다. 전 세계적으로 본 사업제품과 동일한 형태의 제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핑펜과 핑펜북은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만큼 통근아이가 개발 과정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이 안전성이다. 이를 위해 제품의 디자인을 인체 공학적인 곡선형태로 제작했다. 이 때문에 펜을 완성시켜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또한 어린아이들이 사용 중 펜을 입에 물수도 있고, 옷에도 묻힐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독일에서 직수입한 천연잉크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세탁에도 용이하다.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핑펜과 동일한 형태의 제품은 아니지만 손가락을 활용하는 교구인 독일의 FINGERMAX 대비 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정적인 사업 시작, 인도에도 첫 수출
통큰아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만 2억7천만원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초기 사업 실적을 내며 내년에는 11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인도 첫수출 성공과 동시에 현재 5개국 바이어와 수출 상담 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도 예상된다.

(주)통큰아이 이미숙 대표.
(주)통큰아이 이미숙 대표.

이 대표는 "열손가락펜 시리즈 개발 및 판매 성공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수행할 것이다."라며 "좌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는 두뇌개발 전문업체로 기업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사업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Company Analysis] A company specializing in brain development materials 'TongKeuni'
The Brain Development Program Using Fingerprints, Ping Pen Book, and First Export to India

Various support projects by the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 (SBA), which was established to promote the Seoul city government's policies for promoting industrial development and foster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drawing keen attention as they serve as incubators for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s within the government. The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s support projects, which offer a variety of services, including startups, distribution, education, content, patents and R&D, with the key aim of creating good jobs, are said to be the foundation for small and medium start-ups to become "strong companies." As a result, SBA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 and digital economic newspaper Business Report will publish success stories of many small and medium start-ups that have succeeded through SBA's support business.

"I've only used 10 percent of my brain yet."As Einstein, a genius and scientist of the century, suggests, no matter how much one uses his brain, humans are known to use only a fraction of what their brains have in their lifetime. So much so that human beings can increase their abilities to infinity with the development of their brains In particular, the importance of brain development activities at the age of seven to eight, when 90 percent of the brain develops, has become a common knowledge that most parents who are raising children know.

Representative Lee Mi-sook's eldest son is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developing creative arts teaching materials for children whose brain development is more important than ever. CEO Lee started a variety of projects in 2004 by operating "TongKeun Education," a publishing company specializing in annual teaching materials for infants, and re-started his own son in February based on his 20 years of successful business experience.

# Fingerprints for brain development, 'ping pen' and 'ping penbook'
The main products presented by TongKeuni are the finger pens "fingpen" and "fingpen book," which greatly affect the improvement of the brain released after two and a half year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Tenfinger-Sign Pen Ping Pen" and "Fingen Book" are creative art dioceses and teaching materials that can be used to develop a child's brain as well as to treat art and psychology. It uses one out of every 10 fingers to develop creativity through phased activities such as drawing from the basics to filling the colors, painting the colors delicately, and drawing the images.

"If you follow the fingpen book's instructions, you will improve your attention, observation and creativity," Lee said. Using both the left and right brains, you can use all 10 fingers to move on to the next page, which is a characteristic of teachers and parents to predict and monitor their children's mental state."I explained.

"These days, creativity is more important than simple knowledge," he said. "But it is impossible to develop creativity with just textbooks. Then I thought about what to do, and I came up with a product that uses a lot of fingers based on the fact that both hands are so closely related that they account for more than 60 percent of the brain's motor neurons."

In addition to products for infants, Tongqin Children is also showing dementia prevention and treatment of senior citizens, the pen diocese of Pen, and the workbook textbook fingpen Book.

# The world's first new product, safety for children
The core competitiveness of the FingPen and FingPen-Books presented by TongKeuni is the originality of the products. The company explains that the same types of products seen worldwide cannot be found both in Korea and abroad.

As fingpen and fingpen books are commonly used by children, safety is the part where commuter children have concentrated on developing them. To this end, the product's design was made in a human engineering curve. Because of this, it is easy to wear a pen for a long time. Also, it is safe to use natural ink imported directly from Germany and is easy to wash.

It also has an edge in price competitiveness. Although it is not the same type of product as fingpen, it is 30 percent cheaper than FINGERMAX, a parish that utilizes fingers.

# Starting stable business, exporting first to India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lone, the company expects to sell 1.1 billion won next year with a smooth initial business performance. In particular, the company is expected to expand its sales in the global market in the future as it is currently in export consultations with buyers from five countries at the same time as it succeeded in exporting to India for the first time being.

"We will carry out sustainable management with the success of developing and selling our four-finger-pen series," Lee said. "Our business goal is to establish a business status as a brain development company that develops the left and right brains eve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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