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Analysis] 모발ㆍ피부 관리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스페스'/ Specialized hair and skin home care company 'SPES'
[Company Analysis] 모발ㆍ피부 관리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스페스'/ Specialized hair and skin home care company 'SPES'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10.02 0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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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효과 최우선, 번거로움 없앤 화장품 브랜드 'HAU'

[편집자주]서울시의 산업진흥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관내 중소 스타트업들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목받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교육, 콘텐츠, 특허,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들은 중소 스타트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디지털 경제신문 ‘비즈니스리포트’는 SBA의 지원사업 수혜를 통해서 성공한 많은 중소 스타트업들의 성공스토리를 기획특집기사로 연재한다.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메가쇼에 참가한 스페스.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메가쇼에 참가한 스페스.

가꾸고 관리하는 시대다. 헤어 스타일링은 물론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언제 어디서건 쉽게 관리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스타일링 후에 망가져 버리는 모발과 피부 상태다. 스페스는 이처럼 연일 이어지는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과 피부를 집에서도 쉽게 회복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는 브랜드 하우(HAU)를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호텔경영과 겸임교수를 엮임했던 안다인 스페스 대표이사는 여성 전문 직업인으로서 많은 여성들이 손상된 모발과 피부고민으로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고,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지난 2013년 직접 창업에 나섰다.

#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발' '피부' 솔루션
스페스는 안 대표의 창업 취지에 맞춰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헤어제품 3종(헤어팩,헤어세럼,망고샴푸)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우선 하우헤어팩은 기존에 트리트먼트나 린스가 아닌 헤어숍 클리닉을 집에서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헤어팩 관리를 하면서도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헤어팩을 모자 같은 헤어캡으로 만들고 그 안에 에센스를 풍부하게 40g을 넣었다.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집중관리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을 통해, 4회 사용 시 큐티클층이 24.3% 복원되고 모발의 윤기, 볼륨이 생기는 효과를 검증 받았다.

하우헤어세럼은 하우헤어팩 조차도 바빠서 사용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 튜브안에 하우헤어팩 에센스를 담은 제품이다. 짧은 시간 사용에도 최대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헤어팩 엔센스에 단백질 성분을 3배 추가했고, 세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양성분을 고농축 한 에센스다. 다른 트리트먼트나 린스와 달리 두피부터 골고루 바를 수 있으며 두피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준다. 하우헤어팩과 병행해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설명이다.

스페스 HAU 주요 제품.
스페스 HAU 주요 제품.

하우망고샴푸는 천연97%로, 망고수 38%를 사용한 샴푸로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진짜 망고수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망고의 효능인 항산화, 항균작용이 뛰어나 미세먼지나 유해공기에 노출된 두피와 머리카락의 자극을 극소화하여 깨끗이 씻기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우헤어팩과 하우헤어세럼의 효과가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샴푸이며, 천연 97%의 순한 샴푸라 만 5세부터 사용 가능하다.

안 대표는 "창업 전 뷰티시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오로지 소비자 입장이 되어 제조원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효과 있는 제품 단 한가지의 목표를 갖고 하우헤어팩을 개발했다."라며 "공장과 연구실을 찾아 전국을 이잡듯이 뒤지며 다녔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된 제품이 지금의 하우헤어팩이다."라고 강조했다.

#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편리한 제품
스페스는 강력한 효과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고민을 충분히 고려해 반영한 '편리한' 속성을 강조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추가 관리 없이 샴푸, 트리트먼트, 기초스킨케어 제품자체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스페스가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하우(HAU)의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안 대표는 "모발이나 피부에 대한 고민 있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 어제와 바뀌지 않은 똑같은 생활 속에서 하우로 제품만 바뀌어도 모발과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있게 만드는게 목표였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까지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다."라고 말했다.

# 전 세계 소비자가 사랑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 것
2013년 교육사업을 시작했던 스페스는 2017년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7년 1억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3억원 대로 증가했으며,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해외 진출이 향후 사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페스는 지난 2018년 미국, 러시아, 캐나다, 홍콩, 폴란드, 독일 등 6개국을 시작으로 약 221천불 수출달성 했으며 올해는 싱가포르, 콰테말라 등 수출국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수출의 공적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미국 ABC 방송과 WBRC 방송에 소개된 스페스 HAU.
미국 ABC 방송과 WBRC 방송에 소개된 스페스 HAU.

아울러 스페스는 올해 홈쇼핑 입점 등 국내유통의 채널을 확대하는 것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스킨, 클렌징폼, 5가지 마스크팩 남성용 (헤어팩, 샴푸, 세럼) 출시 예정이다.

안 대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 사람들이 하우를 사용하고 세월에 흐름에 잃어버렸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하우를 떠올렸을 때 친근하면서 신뢰가 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Company Analysis] Specialized hair and skin home care company 'SPES'
Effectiveness for Busy Modern People First, Introducing 'HAU', a hassle-free cosmetics brand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메가쇼에 참가한 스페스.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메가쇼에 참가한 스페스.

Various support projects by the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 (SBA), which was established to promote the Seoul city government's policies for promoting industrial development and foster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drawing keen attention as they serve as incubators for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s within the government. The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s support projects, which offer a variety of services, including startups, distribution, education, content, patents and R&D, with the key aim of creating good jobs, are said to be the foundation for small and medium start-ups to become "strong companies." As a result, SBA (Seoul Industrial Promotion Agency) and digital economic newspaper Business Report will publish success stories of many small and medium start-ups that have succeeded through SBA's support business.

It is an era of nurturing and managing. The age has come when hair styling, as well as fancy makeup, can be easily managed anytime, anywhere. The problem is the hair and skin condition that breaks after styling. SPES is a cosmetics company that specializes in brand-name "HAU" that can easily recover damaged hair and skin and manage it beautifully at home due to its continuous styling. SPES CEO Ahn-dain, who was also a professor of hotel management, started his own business in 2013 to solve the problem himself after seeing many women under more than imagined stress due to damaged hair and skin problems.

# 'Hair' 'skin' solution that consumers really want
In line with Ahn's intention to start a business, SPES is introducing three hair products (Hair Pack, Hair Cerum and Mango Medpu) that put top priority on "effectiveness" that can be easily managed at home.

First of all, HauHair Pack is a product that allows hair shop clinics to do what they want at home, not treatment or lins. She made the hair pack into a hat-like hair cap so that he could do other things while managing the hair pack, and put 40 grams of essence in it. The company explains that the most important feature is to reduce the hassle of applying and to become more focused. Through clinical trials, the product has been verified to have the effect of restoring the cuticle layer 24.3% in 4 uses, and the gloss and volume of hair.

HauHairSerum is a product that contains the HauHair Pack essence in a tube for people who are too busy to use. It added protein three times to the hair pack essence so that it can enjoy maximum effect even in short time, and it is an essence that highly enriched nutrients to match the name Serum. Unlike other treatments or lins, the scalp can be applied evenly from the scalp and the scalp water distribution valve is adjusted. Its explanation is that it maximizes effectiveness when it is used in parallel with HowHare Pack.

Hau mango Shampoo is a shampoo that uses 38 percent mango water and is made with real mango water base instead of using purified water. Antioxidant, which is the efficacy of mango, is highly antibacterial, which focuses on cleaning up the skin and hair exposed to fine dust or harmful air by minimizing the irritation of the scalp and hair. It is a shampoo that helps to show the effect of Hau Hair pack and Hau hair cerum. It can be used from the age of 5 of a mild shampoo of 97% natural nature.

"Because I didn't know anything about the beauty market before I started, I put myself in the position of consumers and developed Hau Hair Pack with the goal of just one product that works regardless of manufacturing cost," Ahn said. "I visited factories and laboratories and went through a lot of trial and error across the country, and it is now HauHair Pack.``It's a good idea.

# Convenient product considering consumer lifestyle
In addition to its strong effects, SPES has developed and introduced products that emphasize "comfortable" attributes that fully reflect consumers' concerns. Ahn explained that the product itself of shampoo, treatment and basic skin care without additional management is a strong competitive edge of the brand HAU, which is being developed by SPES.

Ahn said, "I wanted to make products that can be conveniently managed by people who are worried about hair or skin. In the same life as yesterday, the goal was to make hair and skin healthy and elastic by just changing to Howo products, which can work even for older people," he said.

# Make it a global brand that consumers all over the world love
SPES, which started its education business in 2013, has been making notable achievements since it started its cosmetics business in earnest in 2017. Sales rose to around 300 million won last year from 100 million won in 2017, and the faster overseas expansion is raising expectations for future business growth. SPES exported about $221,000 in 2018 from six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Russia, Canada, Hong Kong, Poland and Germany, and has expanded its exports to Singapore and Guatemala this year. In June last year, she won the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Minister Award in recognition of his achievements in exports.

In addition, SPES is actively expanding its domestic distribution channels, including home shopping locations, and is planning to release skin, cleansing foam, and five mask packs for men.

"Our goal is to create a brand that is friendly and reliable when people across the world use HAU and have lost it in the course of time, and when they think of HAU in everyone's head," Ah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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