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Analysis] 피부 장벽 보습력 높이는 영유아 화장품 '맘슈머랩'/ Infant Cosmetics to improve skin barrier moisturization 'Mamsumer Lab'
[Company Analysis] 피부 장벽 보습력 높이는 영유아 화장품 '맘슈머랩'/ Infant Cosmetics to improve skin barrier moisturization 'Mamsumer Lab'
  • 이승진 기자
  • 승인 2019.12.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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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배잎추출물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GNST 선보여
(주)맘슈머랩 박준석 대표.
(주)맘슈머랩 박준석 대표.

[편집자주]서울시의 산업진흥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관내 중소 스타트업들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목받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교육, 콘텐츠, 특허,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들은 중소 스타트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디지털 경제신문 ‘비즈니스리포트’는 SBA의 지원사업 수혜를 통해서 성공한 많은 중소 스타트업들의 성공스토리를 기획특집기사로 연재한다.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 비결 중 하나는 보습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각질, 가려움의 발생으로 피부 장벽의 손상까지 이어져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피부 건조함으로 인해 고민을 넘어 고통을 호소하는 것은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박준석 대표가 지난 2018년 설립한 (주)맘슈머랩은 이처럼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가려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특허 성분인 산돌배잎추출물을 사용한 영∙유아용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 산돌배잎추출물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GNST
(주)맘슈머랩은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 피부 개선을 위한 산돌배잎추출물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GNST를 운영중이다. 대표상품은 GNST 코코 크림이다. 코코 크림은 GNST의 주력 3가지 제품 중 특허 성분인 산돌배잎추출물이 가장 고농축으로 들어있는 진정 크림이다. 코코크림은 국립생물자원관과 가천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보유한 특허 기술을 이전 받아 제조되었는데 해당 특허는 SCI 논문에 실릴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코코 크림은 저희 제품 중에서도 SCI 논문에 실린 실험과 농도와 제조 방식 측면에서 가장 유사하게 제조됐으며, 그 결과 임상 시험을 통해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 수면 장애 개선, 피부 수분량 증가, 경피수분손실량 감소 등 제품력을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은 피부에 바르는 것인데 화장품을 통해 수면 장애를 개선한다는 철학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건조함으로 인해 가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밤에 자면서 긁는 것이 특히 심하고, 이는 수면의 질을 낮춤으로써 전체적인 피부 면역력이 줄어든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덧붙였다.

맘슈머랩 주요 제품.
맘슈머랩 주요 제품.

# 고농도 원료 추출 특허 기술력
맘슈머랩 GNST의 핵심 경쟁력이자 차별점은 화장품에 함유되는 유효성분과 그 성분을 고농축시키는 기술이다. 산돌배잎추출물은 현재 우리나라, 전 세계에서도 GNST 제품 말고는 함유되지 않는 독보적인 원료다. 유효성분의 효과는 알고 있더라도 원료의 제형화와 안정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맘슈머랩은 이 같은 제품 원료에 대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GNST의 전 제품이 2019 서울어워드 우수 상품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입점이 까다로운 서울 일부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박 대표는 "새로운 화장품 원료인만큼 시행 착오가 많았지만, 어떻게 하면 산돌배잎추출물을 더욱 고농축으로 만들 수 있을지, 어떤 다른 제품군에 적용하면 좋을지 항상 고민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일반 고객분들께서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신경 쓰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 고객분들이 잘 모르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성분 이름이 같으면 모든 제조사가 똑같은 원료를 쓴다. 하지만 저희는 같은 이름의 원료라도 등급이 높은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질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브랜드 및 상품 인지도 확대 중점,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것  
맘슈머랩은 스타트업으로 아직 브랜드 인지도 확대 측면에서 가야할 길이 멀지만, 단순한 유통 채널 확장보다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채널 확대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맘슈머랩.
전시회에 참가한 맘슈머랩.

박 대표는 "초기 브랜드다보니 고객 분들께 저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른 채널로의 확장보다는 자사몰을 통한 판매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좋은 기회가 온다면 오프라인을 포함해 다른 채널로의 확장을 고민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미미하고 갈 길이 멀지만, 올해 매출이 작년에 비해 10배 정도 성장했다. 현재 다양한 나라의 해외 바이어들과도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성장해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Company Analysis] Infant Cosmetics to improve skin barrier moisturization 'Mamsumer Lab'

맘슈머랩 주요 제품.

Various support projects by the Seoul Development Institute (SBA), which was established to effectively promote the city's policies for promoting industries and foster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drawing keen attention by playing the role of incubating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s in the government. The support projects by the Seoul Development Institute, which provides various services such as start-ups, distribution, education, content, patents and R&D with the key goal of creating good jobs, are considered to be the foundation for small and medium-sized startups to leap into "strong and small businesses." In response, the Seoul Development Institute (SBA) and the Digital Economic Daily (Business Report) will publish a series of success stories of many small and medium start-ups that succeeded through the benefit of the SBA’s support projects as special articles.

One of the key ways to maintain skin health is moisturizing. Not only does aging begin when the skin becomes dry, but it also causes damage to the skin barrier due to exfoliation and itching, resulting in various skin problems. It is no exception for children to complain of pain beyond their troubles due to such dry skin. Founded in 2018 by CEO Park Joon-seok, Mamsumer Lab is a cosmetics company specializing in infants and toddlers using Sandolbae Leaf Extraction, a patented ingredient that relieves itching for children suffering from itching caused by damaged skin barriers.

Mamsumer Lab is operating the Cosmetical brand GNST, which contains SanDol pear leaf extract for the improvement of sensitive and sensitive child skin. Its flagship product is GNST Coco Cream. Coco Cream is a sedative cream containing the most highly concentrated SanDol pear Leaf Extraction, a patented ingredient, among the three main products of GNST. Coco Cream was manufactured with the transfer of patented technologies hel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and the University of Gachon School of Medicine, and the patent was recognized for its public confidence to be published in the SCI paper.

"Coco Cream was manufactured most similarly in terms of the experiments and concentration and manufacturing methods in our SCI paper, and the results were verified through clinical tests for its product capabilities, such as reducing itching from drying, improving sleep disorders, increasing skin moisture, and reducing percutaneous loss," Park said. He added, "The makeup is applied to the skin, and the philosophy of improving sleep disorders through cosmetics may seem rather unfamiliar. However, people who feel itchy from dryness are particularly severe at night, and this product is designed to reduce their overall skin immunity by reducing sleep quality.We added.

Mamsumer Lab GNST’s core competitiveness and discrimination is a technology that highly enriched the validity and ingredients contained in cosmetics. SanDol pear leaf extract is a unique ingredient that currently contains only GNST products in Korea and around the world. Even if the effect of the effective ingredients is known, it is difficult to deform and stabilize the materials.

In recognition of its competitiveness in raw materials, Momshemer Lab achieved a great success when all of GNST's products were selected as the best products at the 2019 Seoul Awards, and can be seen at some pharmacies in Seoul where entry is difficult.

"There have been many trials and errors since they are new cosmetics materials, but we are always thinking about how to make the SanDol pear pear leaf extract more highly enriched and what other product lines we can apply to," Park said. "We are also paying attention to areas that are not seen by ordinary customers." For example, if a typical customer does not know the same component name, all manufacturers use the same material. But we are doing our best to improve the quality of our products by using materials with higher ratings even for materials of the same name," he stressed.

Mamsumer Lab is a startup that still has a long way to go in terms of expanding brand awareness, but plans to focus on expanding channels that can fully explain brands and products rather than simply expanding distribution channels.

"Since it is an early brand, we believe it is important to clearly convey what we want to say to our customers, so we are selling them through our own markets rather than expanding them to other channels," said CEO Park. However, if we have a good chance soon, we are considering expanding to other channels, including offline," he explained. "Although we are still small and have a long way to go, our sales have grown 10 times this year compared to last year. As we are currently discussing exports with overseas buyers from various countries, we want to make it a year to grow further and leap forward next year," i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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