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서비스 전면 개편...최대 4명까지 개인별로 콘텐츠 이어본다
LG유플러스, ‘U+tv’ 서비스 전면 개편...최대 4명까지 개인별로 콘텐츠 이어본다
  • 이승진 기자
  • 승인 2020.1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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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모바일간 간편 연결로 최근 시청 콘텐츠, 구매 콘텐츠 내역 연동 및 양방향 이어보기 가능
IPTV 내 모바일tv 최대 4명까지 프로필 연동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가능해져
최근 시청 VOD 이어보기, 추천 영상 등 콘텐츠 중심 홈 화면 개편
LG유플러스, ‘U+tv’ 서비스 전면 개편
LG유플러스, ‘U+tv’ 서비스 전면 개편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자사 IPTV ‘U+tv’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IPTV 서비스 개편의 핵심은 ▲최대 4인 개인 프로필 등록 ▲IPTV와 모바일간 양방향 연동 기능 탑재 ▲콘텐츠 중심의 사용자 경험 (UX, User Experience) 전면 개편 및 고객 맞춤 추천 기능 적용 ▲영화∙드라마∙예능에서 ‘지금 나오는 음악’ 정보 제공 등이다.

LG유플러스는 급변하는 미디어 플랫폼 시장 및 이용자의 미디어 소비행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IPTV와 모바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콘텐츠 시청 탐색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U+tv 1대에 최대 4개까지 프로필을 분리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본적으로 U+tv에는 ‘우리집’ 프로필 1개가 제공되며, 모바일을 U+tv와 연결할 때마다 최대 4개까지 개인 프로필이 자동 생성*된다. 즉, ‘우리집’ 프로필을 포함해 5개 프로필이 제공되는 셈이다. U+tv와 U+모바일tv 모두 프로필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시청한 영상 이어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IPTV와 모바일간 상호 연동 기능을 탑재해 최근에 시청한 콘텐츠 리스트 및 구매 콘텐츠 내역 연동은 물론, 양방향 이어보기가 가능한 심리스(Seamless, 끊김없이 이어보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던 영상을 손쉽게 댁내 큰 TV로 이어볼 수 있고, 반대로 TV로 보던 영상도 휴대폰으로 이어볼 수 있는 기능이다.

TV를 켜면 모바일에서 가장 최근에 시청한 VOD를 이어볼 수 있으며, 홈 화면에서는 최대 60개까지 최근 시청한 콘텐츠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양방향 연동 서비스는 U+tv UHD3 셋톱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 8.0 이상 버전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그 외 안드로이드 버전 및 iOS 버전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홈 화면 및 VOD 상세화면의 사용자 환경(UX)을 콘텐츠 중심으로 변경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홈화면의 경우 인기∙최신∙선호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VOD 구매화면은 보다 큰 화면으로 예고편을 제공하고 평점, 감상평, 주요 장면 등 콘텐츠 관련 정보를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거 찾으세요?’ 기능이 추가됐다. 올해 9월 이후부터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VOD는 에피소드별로 분류돼 원하는 에피소드만 골라서 시청이 가능해졌다. 또 11월 이후 편성된 영화∙드라마∙예능 VOD는 시청 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의 가수, 제목 등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음악 시작 시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코로나 이후의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미디어 소비 경험에 대한 니즈가 생겨나고 있다”며 “TV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고 디바이스간 끊김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심리스’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이용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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