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나는 차세대 음악가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앙상블’이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
온라인으로 만나는 차세대 음악가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앙상블’이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0.1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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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클래식 음악 장학생들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연주 시리즈 공개
2014년 창단, 음악이 필요한 곳곳에서 재능 발휘, 나눔 정신 실현에 앞장서며 이어가는 단원들의 아름다운 행보
온드림 앙상블
온드림 앙상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하 재단)은 재단의 문화예술 장학생 중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의 정기연주회와 온드림 리사이틀을 지난 11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본 온라인 연주 시리즈를 위해 11월1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8회 온드림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무관중으로 촬영되었다. 비록 매 년 공연장 객석을 가득메운 관객들의 우렁찬 함성소리는 없었으나, 공연을 준비한 피아노, 성악, 현악, 목관, 금관 5개 파트 43명의 장학생들과 6명의 지도교수의 열정은 어느 해보다 대단했다. 평소 개인 실기 능력 향상을 위한 커리큘럼에 주로 노출되었던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다른 앙상블 단원과의 호흡을 통한 ‘합창’, ‘합주’의 기회를 매우 반겼으며 아름다운 하모니의 무대를 꾸며주었다.

또, 온드림 앙상블 단원 중 목관파트와 금관파트의 장학생은 <온드림 리사이틀> 공연에 출연하여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었다. 12월 4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녹화된 이번 공연 역시 정기연주회와 함께  11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연주로 공개되었으며, 두 감동의 현장은 이후로도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 중 문화예술 분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장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원, 해외콩쿠르 참가 지원 및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온드림 앙상블로 활동하게 되는 장학생들은 국내 정상급 교수진과의 실기지도, 거장급 연주자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문화예술계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과 함께하는 멘토링클래스, 장학생의 실기능력 향상을 독려하는 정기연주회 및 온드림 리사이틀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문화소외대상을 찾아가 재능기부로서 나눔연주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갖춤과 더불어 재단의 미션을 함께 확장하는 차세대 음악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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