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블랙 홀 컬렉션' 출시...일상부터 캠핑, 장기간 여행에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 및 색상 구성
파타고니아, '블랙 홀 컬렉션' 출시...일상부터 캠핑, 장기간 여행에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 및 색상 구성
  • 황하빈 기자
  • 승인 2021.07.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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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 리사이클 원단 사용으로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 반영
파타고니아, '블랙 홀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100%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진 튼튼하고 실용적인 가방, '블랙 홀 컬렉션’을 출시한다.

파타고니아 블랙 홀 컬렉션은 100%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겉감과 안감, 웨빙, 손잡이까지 모두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파타고니아의 철학이 반영되었다. 블랙 홀 시리즈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습기를 막아주는 TPU-필름 코팅과 내구성 발수 처리로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행이나 캠핑 등의 야외 활동과 일상에 활용도가 높다. 울트라 라이트 블랙 홀 시리즈는 튼튼한 PU 코팅 원단으로 가볍고 착용이 간편해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다.

이번 컬렉션의 주 원단은 쓰임이 다하고 버려진 폐기물에서 만든 포스트 컨슈머 리사이클 소재이다. 블랙홀 시리즈는 포스트 컨슈머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립스탑, 울트라 라이트 블랙홀 시리즈는 포스트 컨슈머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다. 파타고니아는 지난 1993년 선보인 플라스틱병으로 만든 플리스 의류를 시작으로 폐기물을 100% 재활용한 원단으로 대체하는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으며, 석유 가공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버리는 물건과 새로운 원단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블랙홀 컬렉션은 더플, 토트와 큐브, 백팩 등 총 4가지 스타일의 제품군으로 선보인다.

블랙 홀 더플(Black Hole Duffel)은 40L, 55L의 크기로 구성된 더플백 제품으로, 눈과 비바람에도 제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 장기간의 여행이나, 캠핑, 출장 등 많은 물건을 싣거나 장비 보관에 특화된 제품이다. 바닥 부분에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짐이 없을 때는 안주머니에 집어넣어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블랙 홀 토트(Black Hole Tote)는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토트백 스타일의 제품이며, 안쪽에는 속주머니와 함께 필요한 소지품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수납 공간이 돋보인다. 조개 껍질처럼 활짝 열리는 모양을 지닌 블랙 홀 큐브(Black Hole Cube)는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작은 물건이나 장비를 챙길 수 있는 모듈형 스타일의 제품이다. 스몰-미디움-라지의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큰 가방 속에 넣어 용도별로 분류하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블랙 홀 팩(Black Hole Pack)은 통근이나 출장에 활용하기 좋은 견고한 구조의 백팩이다. 가방의 앞, 옆 부분에 물병을 비롯해 자주 꺼내는 물건들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는 주머니를 갖췄으며, 뒷부분에는 미국 교통안전청 인증을 받은 별도의 노트북 수납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블랙 홀 컬렉션은 이름처럼 모든 제품을 담을 수 있도록 제품이며,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테일한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100%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되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으며 뛰어난 내구성까지 갖춰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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