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남성 시계 제품 아이코닉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1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다니엘 웰링턴은 합리적인 가격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시대와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신제품 아이코닉 크로노그래프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모던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시계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스톱워치 기능을 특징으로 하며, 각 타임피스에는 세 개의 서브 다이얼이 있어 완벽한 정밀도를 자랑한다.

아이코닉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은 총 5가지 다이얼 색상으로 출시, 선택 옵션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정교한 디자인으로 완성, 이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함과 동시에 이탈리안 나파 가죽 스트랩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보다 완벽한 시계를 만들기 위해 소재와 디자인, 기능 모든 면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변치 않는 클래식한 매력 속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더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