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안녕하새은’과 함께 선보이는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 양털 및 패딩 슈즈”
이랜드가 운영하는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오찌(OTZ) ‘벌루니’를 오는 15일 출시한다.
오찌는 B.C 3300, 아이스맨이 신었던 태초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선보이는 모던 컴포트 슈즈 브랜드다.
오찌는 올 겨울 양털 및 패딩 부츠를 찾는 고객을 위해 ‘벌루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벌루니’는 풍선의 영문명 벌룬(Balloon)에서 유래되어, 발을 감싸는 푹신하고 따뜻한 느낌과 함께 캐쥬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방한 슈즈다. 미니 클로그, 패디드 부츠 등 양털 및 패딩 부츠 스타일 10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상품은 3.5cm의 플랫폼 아웃솔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키높이와 함께 키치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꽃을 형상화한 오찌 로고 참 장식을 더해 나만의 부츠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오찌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약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안녕하새은’과 협업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안하는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의 벌루니 스타일링 영상은 11월 15일 유튜브 '안녕하새은'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전년부터 떠오른 시어링 및 패딩 부츠 유형에 오찌만의 편안한 착용감과 키치한 매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며, “따뜻하고 푹신한 겨울 신발을 찾는다면 오찌 ‘벌루니’를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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