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최초의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던전은 고대·신화 난이도로 구성된 4인 던전으로, 이계 6막 2부 [다가올 전쟁]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타르곤 무리와 ‘사화령’을 처치한 뒤 최종 보스인 거대한 거미 군주 ‘팔독모’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팔독모는 빠른 공격 속도와 강력한 광역 공격을 보유해 파티원 간 긴밀한 협동이 요구되며, 공략 성공 시 ‘빛나는 신화 장비 도안’과 최초의 신화 보패 ‘팔독모 보패’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화 장비의 상위 단계인 ‘빛나는 신화 장비’도 추가됐다. 무기, 귀걸이, 목걸이 3개 파츠로 구성되며 공격형·방어형·대인형 타입으로 나뉜다. 기존 신화 장비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어 장비 가치 보존과 상위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강화 실패 부담을 줄이는 ‘강화 점수 시스템’이 도입돼 일정 횟수 이상 실패 시 다음 강화가 확정적으로 성공한다.
아울러 고대 등급 수호신령 가호가 확장돼 ‘각성 에르나’, ‘각성 헬리나’, ‘영혼흡수 에르나’, ‘각성 어린 설희’ 등 신규 가호 4종과 ‘진·극’ 진화 시스템이 추가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던전 및 레이드 클리어 횟수에 따라 ‘신화 던전 입장권 조각’을 지급하는 ‘던전 탐험을 떠나자!’, 수호신령 가호 획득 및 진화 미션을 통해 ‘고대 수호신령 가호’를 제공하는 ‘가호, 진화의 시간’, 그리고 ‘혼돈의 격전지’·‘세력전’ 참여 시 ‘고대[극] 수호령 상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로, 방대한 세계관과 시네마틱 연출, 고품질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과 역동적인 무공 액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