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의 AI 전환, 이제 '도입'이 아닌 '활용'이 관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AI 솔루션 도입을 넘어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AI 협업 환경 구축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 요건이 까다롭고 레거시 업무 프로세스가 복잡한 공공 부문에서는 민간과 다른 접근이 요구된다.
이런 흐름 속에서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가 공공기관을 위한 구체적인 AI 협업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 54개 기업 참가한 박람회서 공공 AI 협업 방향 제시
타이거컴퍼니는 6월 23~24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행정안전부 주최·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으로 열린 '2026 공공 AI 박람회 –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에 참가했다. 54개 기업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타이거컴퍼니는 공공기관 협업 플랫폼 'NiCloud' 와 조직용 AI 서비스 '티그리스 AI+' 를 함께 선보이며, 공공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협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 공공기관이 주목해야 할 이유 ① — 보안 걱정 없는 AI 도입 구조
공공기관이 AI 도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민감정보 유출 우려다. 타이거컴퍼니는 이 지점을 정면으로 해결했다.
티그리스 AI+는 기관 전용 경량 언어모델(sLLM) 을 적용해 외부 클라우드 의존 없이 공공 인프라 위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으로 내부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하면서도 민감정보를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구조를 갖췄다. 지자체 법규, 내부 규정, 민원 데이터 등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벡터 DB로 구축해 안전하게 챗봇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NiCloud는 이미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을 획득했으며, 온프레미스(On-Premise)부터 Private·Public Cloud까지 기관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환경에 맞게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주목해야 할 이유 ② — 실무 현장에서 즉시 쓸 수 있는 기능
NiCloud는 뉴스피드·메신저·캘린더·화상회의·드라이브·프로젝트·전자결재·웹오피스 등 공공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한다. 여기에 티그리스 AI+를 결합하면 업무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실질적 변화가 가능하다.
실제로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에서는 단체 채팅방에서 AI를 호출해 협업을 자동화하고, 내부 자료를 벡터 DB화하여 민원 처리 등 반복 업무를 효율적으로 줄여 나가고 있다.
공공기관이 주목해야 할 이유 ③ — 교육기관 적용 사례로 확인된 현장 검증
교육기관에서는 교수용 교안 생성 봇과 AI 기반 협업 채널을 활용해 교내 소통 플랫폼으로 구축한 사례가 이미 나오고 있다. 공공기관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내부 교육 콘텐츠 제작, 직원 교육 자동화 등에 즉시 응용 가능하다.
# 비즈니스 매칭 상담에서도 도입 논의 활발
타이거컴퍼니는 이번 박람회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비즈니스 매칭 상담에도 참여해, 다수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맞춤형 AI 협업툴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협업과 AI 전환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며 "검증된 공공 협업 역량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부문의 안전하고 실질적인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를 아우르는 이중 전략
타이거컴퍼니는 공공 부문에는 'NiCloud', 민간 기업에는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를 각각 제공하며, 여기에 조직용 AI 서비스 '티그리스 AI+'를 더해 기관·기업 환경에 맞는 AI 전환(AX)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설계, 강화된 보안, 빠른 구축, 높은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공공 AI 협업 플랫폼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