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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라운지] CJ제일제당 / S-OIL / BBQ / 쿠팡
[산업-라운지] CJ제일제당 / S-OIL / BBQ / 쿠팡
  • 김다겸 기자
  • 승인 2026.06.29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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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김부각 3종 제품
비비고 김부각 3종 제품

 

# CJ제일제당, 전통 수제방식 살린 ‘비비고 김부각’ 3종 출시… “건강스낵 시장 공략”

 

- 김으로 만든 ‘전통·수제·프리미엄’ 중심의 건강스낵 확대 트렌드… 찹쌀·매운맛·새우맛의 프리미엄 김부각 선봬

- 전통 수제 방식 적용해 바삭함·고소한 풍미 극대화… 소비자 접점 확대하며 연내 미국 필두로 해외 진출 예정

 

 

CJ제일제당이 김 스낵류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건강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방식을 재현해 바삭한 식감과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김으로 만든 ‘전통·수제·프리미엄’ 중심의 건강스낵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웰빙스낵으로 김부각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외국인 필수 쇼핑 품목으로 각광받는 시장 상황을 겨냥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직화 참기름김·들기름김’, ‘비비고 한식간장 김자반’ 등 전통적인 밥반찬 용도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김 시장을 선도해 왔다. 최근 3개년(2023~2025년) 기준 김사업은 연평균 약 30%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국내에서만 매출 1,2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비비고 김부각’ 3종 출시를 계기로 스낵 카테고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전체 김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내 미국을 필두로 해외로도 김부각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비비고 김부각’은 찹쌀, 매운맛, 새우맛 등 3종이다. 전통 제조 방식을 적용해 국내산 100% 찹쌀로 만든 풀을 바르고 건조한 뒤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풍미와 뛰어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고품질의 원초를 엄선하고 원재료 최적 설계를 통해 김 고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두께감을 살렸다.

 

‘찹쌀 김부각’은 찹쌀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있는 그대로 살려 누구나 즐기기에 좋다. ‘매운 김부각’은 매콤한 고추와 알싸한 마늘의 깔끔한 감칠맛이 김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뤄 늦은 밤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새우 김부각’은 갈아 넣은 새우의 깊고 진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이 제품들은 SNS 상에서 남녀노소 간식과 성인 안주 용도로 호평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달 진행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 결과, 바삭한 식감과 차별화된 시즈닝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7월에 대형마트 시식 행사와 함께, 올리브영 명동센트럴타운점에서 한 달간 ‘비비고 김부각’ 등을 앞세워 ‘CJ제일제당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김부각’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해외에 한국 전통 스낵의 매력을 전파하며 ‘K-스낵’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 S-OIL, 창사 50주년 “혁신 도약” 다짐

 

l 1976년 창립 이후 지속적 투자와 혁신으로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성장

l 샤힌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국내 밸류체인 근원 경쟁력 높여 ‘상생’

 

S-OIL(대표 :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6월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 1976년 창립한 에쓰-오일은 지난 반세기 동안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혁신을 통해 단일공장 원유정제 능력 세계 최상위권, 국내 유일의 그룹 Ⅰ, Ⅱ, Ⅲ 윤활기유 생산공장,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시설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성장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S-OIL 창립 50주년이자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50년간 축적한 경쟁력과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미래 50년에도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76년 창립한 S-OIL은 지난 50년간 국가 경제 발전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며 국내 대표 정유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최근 10년간 14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했다. 201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RUC & ODC 프로젝트를 통해 ‘정유에서 화학으로’ 사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 원을 투자한 샤힌 프로젝트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전세계 공급망 변화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인한 국내 산업의 위기에 대응해 국내 밸류체인의 근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첨단 설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 에너지전환과 산업구조 개편으로 관심이 높은 석유화학 사업에서 장기 전략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오고 있다. 이미 2011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 파라자일렌(폴리에스터 섬유의 기초원료) 생산시설을 가동하며 석유화학 사업 확장을 본격화 했다.

또한, S-OIL은 초창기부터 고급 윤활기유의 국산화, 내수시장에서 탈피해 해외 수출시장 개척으로 경쟁력을 확대했고, 1990년대 중반 경쟁사들보다 10년 이상 앞서 ‘지상유전’으로 불리는 대규모 고도화(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하는 벙커C크래킹센터) 설비를 도입해 단순정제 설비에 의존하던 국내 업계의 일대 전환을 선도했다. 이미 1990년대 초 옥탄가 97의 고품질 휘발유를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경영이념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여 현재도 ‘좋은기름’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S-OIL 류열 전략/관리총괄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저감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BBQ]
[사진=BBQ]

 

# BBQ,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티저 공개 ... 6일 만에 조회수 520만 돌파…글로벌 팬덤 반응 확산

 

l 23일 공개한 필릭스 티저 영상 2종, 누적 조회수 520만 회 돌파

l 미국·멕시코·브라질·일본·중국 등 글로벌 팬덤 중심 SNS 확산

l BBQ ‘찐팬’ 필릭스 등장에 신메뉴 공개 전부터 글로벌 기대감 고조

 

 

 BBQ와 글로벌 아이콘 필릭스의 협업이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3일 BBQ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 티저 영상 2종이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520만 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티저 광고는 공개 직후부터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일본,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주요 국가 팬덤을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필릭스와 BBQ의 만남을 공유하며 신메뉴와 광고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평소 BBQ를 즐겨온 ‘찐팬’으로 알려진 필릭스가 브랜드 모델로 등장한 점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필릭스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자신만의 'BBQ 최애 조합'을 소개한 바 있어 이번 협업에 대한 진정성과 화제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티저 공개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비큐와 용복(필릭스 본명)이가 만나니 베스트 퀄리티”, “기꺼이 필릭스 비비큐 빌리지에 입주할게요”, “좋아하는 걸 꾸준히 표현해왔을 때 좋은 예”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필릭스와 BBQ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관련 콘텐츠는 각종 SNS 채널과 온라인 미디어에서도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 모델 발탁 소식을 넘어 필릭스의 평소 취향과 BBQ 브랜드 스토리가 맞물린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티저 영상 2종은 서로 다른 콘셉트로 필릭스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BBQ 빌리지를 배경으로 한 장면을 통해 신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으며, 필릭스의 세련된 비주얼과 반전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필릭스가 치킨을 한입 베어 무는 장면에는 바삭한 사운드가 더해져 신메뉴의 식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짧은 영상임에도 필릭스 특유의 글로벌한 이미지와 BBQ 치킨의 바삭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공개 전부터 소비자와 팬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BBQ는 티저 공개 이후 이어진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신메뉴 공개 전까지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한 필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BBQ 브랜드와 프리미엄 K-치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릭스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 음악뿐 아니라 패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BBQ는 이번 티저를 통해 필릭스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랜드의 신메뉴 이슈를 연결하며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필릭스와 함께한 티저 영상 2종이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공개될 BBQ 신메뉴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뷰티 전파…글로벌 한류 견인
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뷰티 전파…글로벌 한류 견인

 

# 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뷰티 전파…글로벌 한류 견인

 

- 6월 27일~28일 양일간 쿠팡 대표 K-뷰티 축제 ‘메가뷰티쇼’ 사전 홍보 부스 운영

- 뷰티 엔터테인먼트 ‘레페리’와 첫 협업…국내외 관람객 1만 명 이상 몰리며 인산인해

- ​현장 방문객 대상 뷰티 증정품 및 18개 브랜드 체험 기회 제공

 

 

쿠팡이 아시아 최대 글로벌 한류 복합 문화 축제로 손꼽히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참여해 K-뷰티 홍보 전도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F는 K-POP, K-푸드,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다.

 

쿠팡은 지난 27일~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쿠팡의 대표적인 뷰티 축제인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K-뷰티 18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러셔 등 다채로운 색조 화장품을 체험했다. 이틀간 쿠팡 부스를 방문한 고객 수는 1만 2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체험하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BOF의 쿠팡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인 ‘레페리’와 협업해 조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레페리 측 수십 명의 인플루언서가 방문했으며, 이들 인플루언서는 향후 메가뷰티쇼를 홍보하기 위한 티저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7월 중순 메가뷰티쇼 행사 기간에는 홀리, 김습습, 채소, 밤비걸 등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방문객들이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메가뷰티쇼’ 티저 페이지에 접속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증정품은 센카, 닥터지, 이자녹스, 빌리프 등 부스에서 체험한 브랜드의 세럼, 마스크, 클렌징폼 등 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랜덤 구성됐다.

 

쿠팡은 오는 7월 13일~8월 3일 메가뷰티쇼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 홍보에 힘을 기울였다. K-뷰티를 비롯한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 3회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메가뷰티쇼’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쿠팡의 대표 뷰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에는 성수동에 버추얼스토어를 오픈해 3000명 이상의 K-뷰티 팬들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에서 축제를 찾은 한 관람객은 “뷰티 박스 등 풍성한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쿠팡 메가뷰티쇼를 자주 찾는데, 부산에서도 다양한 인기 상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산 현지 주민인 또 다른 고객은 “쿠팡을 통해 뷰티 제품 로켓배송을 이용한 지 4~5년이 넘었다”며 “품질 좋은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어 자주 애용하고 있다”고 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BOF 참여는 K-POP을 즐기러 온 고객들에게 쿠팡 뷰티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메가뷰티쇼’에서는 1+1 득템 찬스, 즉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50여 개 브랜드의 역대급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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