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참치캔 브랜드 동원참치가 출시 44년을 맞아 ‘국민 단백질’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82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동원참치는 오랜 세월 동안 국민 식탁과 함께 성장하며 단백질 식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원참치 한 캔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달걀 4개 이상, 두부 한 모, 닭가슴살 110g에 맞먹는 영양을 제공한다. 단백질뿐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과 DHA, 셀레늄 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도 풍부하다.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DHA는 뇌 기능 유지와 학습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셀레늄 역시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원참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꾸준히 진화해왔다. 1980년대에는 명절 선물세트의 단골 품목으로, 1990년대에는 도시락 반찬으로, 2000년대 이후에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재조명받았다. 최근에는 ‘바로 먹는 반찬’ 콘셉트의 동원맛참이 큰 인기를 끌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진과의 협업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의 솔로곡 ‘슈퍼 참치’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동원참치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고단백 영양식품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1982년 첫 출시 때부터 지켜온 ‘양질의 단백질 공급’ 원칙은 지금도 변함없다”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동원참치의 건강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결국 동원참치는 단순한 반찬을 넘어, 대한민국 식탁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국민 단백질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글로벌 단백질 식품으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