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 김성용)가 400℃ 직화로 불향을 입힌 냉동 솥밥 신제품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다시마·무 등으로 우린 비법 육수로 밥을 지어 깊은 감칠맛을 살렸으며, 웍에서 360도로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구현했다. 이후 직화 설비로 표면을 직접 가열해 전문점 수준의 불맛을 더했다. 별도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 3분 조리 또는 팬에 볶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출시된 3종은 ▲문어 톳 솥밥 ▲쌈장고기 고사리 솥밥 ▲갈릭버터 스테이크 솥밥으로, 각각 문어와 톳의 바다향, 불향 돼지고기와 고사리·쌈장 조합, 소고기와 버터·마늘 풍미가 특징이다.
‘양반 비빔드밥 솥밥’은 충북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직화 설비를 도입한 첨단 생산시설로, 동원F&B는 이를 기반으로 HMR(가정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전문 식당 수준의 불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차별화된 HMR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420g(210g×2봉) 기준 7,980원이며, 전국 대형마트·할인점·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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