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26년 ESG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의 성과와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표준을 반영해 작성됐으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넷제로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PPA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연구 성과를 포함해 에너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정보보호 체계 강화와 AI 기반 네트워크 안정화 전략을 통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사회적 포용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강조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준법경영을 내재화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공정경쟁 질서 확립에 기여한 성과를 담았다.
KT는 앞으로도 ESG보고서를 통해 경영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AX Platform Company 비전과 연계해 ESG 경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정우 ESG추진담당 상무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중립·사회적 포용·윤리경영을 핵심 축으로 삼아 KT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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