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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탄소·플라스틱 감축 성과 공개
롯데칠성음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탄소·플라스틱 감축 성과 공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6.06.30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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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탄소중립,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 경과(챗GPT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롯데칠성음료 탄소중립,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 경과(챗GPT 활용해 제작)

 

롯데칠성음료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 위기 대응, 플라스틱 감축, 상생 경영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태양광·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하며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17.6% 줄였다. 플라스틱 부문에서는 ‘2030 감축 로드맵’을 수립해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를 추진했고, 2025년에는 국내 최초로 100% 재생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페트병을 선보였다. 그 결과 플라스틱 배출량은 2023년 대비 9.1% 감소했다.

 

사회적 책임 활동도 강화했다. 어린이를 위한 환경교육 뮤지컬 제작, 국가유공자 생수 지원 등 공동체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3,000톤의 플라스틱과 6,4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ESG를 사업 전략에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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