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 약 3400명을 대상으로 매년 ICT 기반 교육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초·중학생에게 로봇·코딩·드론·AI 자율주행 등 ICT 체험과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고등학생과 청소년에게는 드론 조종, 웹툰 제작, AI·ICT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중심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053명이 참여해 37명이 ICT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산업체 탐방·캠퍼스 투어·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과정도 함께 운영해 실제 취업과 진학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교보생명의 청소년 인재 육성은 1958년 창립 이념인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에서 비롯됐다. 이를 계승해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또한 교보생명은 보호아동을 위한 언어교육, 자립 금융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꿈도깨비 사업을 비롯해 매년 약 25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금융 교육과 자립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지에 학교·도서관 건립과 교육 인프라 지원을 이어가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드림메이커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끌 IC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ICT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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