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군포대야미 A1블록 37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실제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주택은 전용 55㎡와 59㎡ 중심으로 총 378호 규모이며, 임대보증금은 약 8,500만~9,600만 원, 월 임대료는 약 64만~70만 원 수준이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와 분양전환 시 감정가의 평균으로 산정된다.
단지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GTX-C 금정역 개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수리산과 반월호수 등 자연환경과 인근 대형 상업시설, 산업단지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특히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단지로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 13~14일 우선 진행되며, 특별·일반공급은 7월 22~24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중, 입주는 2029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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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대야미 A1블록 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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