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외 대규모 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이번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국제적 연대와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비즈니스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