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7월 14일 경기 안양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하고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식품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식품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올해 심포지엄은 ‘글로벌 식품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선제적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산업 현장의 규제 대응 전략, 글로벌 HACCP의 방향, AI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사례가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기반 품질 모니터링 및 이물 검출 기술, AI 플랫폼을 활용한 식품 이슈 감지, 오뚜기의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규제 동향과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사례는 우리 식품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뚜기는 2023년 식품안전과학연구소를 설립해 원료부터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의 식품안전 검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신 분석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국내외 식품안전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식품안전 변화에 대응하고 AI 기반 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오뚜기의 식품안전 연구와 산업계 협력 의지를 보여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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