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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 예비 애널리스트 발굴
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 예비 애널리스트 발굴
  • 박소현 기자
  • 승인 2026.07.1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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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제9회 리서치챌린지’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제9회 리서치챌린지’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7월 14일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리서치챌린지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장과 산업을 직접 분석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경연대회로,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8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2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박재령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는 ‘AI 랠리, 버블 아닌 인프라 사이클’이라는 주제로 AI 산업의 전망과 투자 전략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7월 진행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인턴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는 최종 면접을 거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대회 수상자 중 10명이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활동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금융시장과 산업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애널리스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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