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의 최종 선정자를 발표했다.
‘디자인 챌린지’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KT&G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유명 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 굿즈 제작,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운의 장소·물건·습관·경험 등을 일러스트와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모집됐다. 그 결과 활동명 ‘슈가버블’이 1위를 차지했고, ‘이쏘’와 ‘애몽즈’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의 콜라보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 김천범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해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올해 선정된 디자이너들도 더욱 성장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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