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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전북특별자치도-전북대, 미래산업 인재육성 MOU 체결
현대자동차-전북특별자치도-전북대, 미래산업 인재육성 MOU 체결
  • 김보겸 기자
  • 승인 2026.07.20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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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성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문성협 현대차그룹 RH대외협력담당 실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부사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민경선 전북대학교 기획조정부처장이 ‘지역 성장엔진 연계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문성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문성협 현대차그룹 RH대외협력담당 실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부사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민경선 전북대학교 기획조정부처장이 ‘지역 성장엔진 연계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산학 공동연구 협력에 나섰다.

 

2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 AI ▲로봇 ▲수소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계약학과 신설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 기반 산학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산업 수요 제시, 교육과정 자문, 실무 전문가 참여 등을 통해 현장 연계형 교육을 지원하고, 전북대는 교육과정 개발과 기술협력 포럼 운영을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협력 체계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를 조성 중이다.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이 포함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번 협약은 해당 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업 투자와 지역 인재양성, 지역 발전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해 우수 인재가 미래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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