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AI와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총 12관왕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LG전자는 최고상인 대상 3개를 포함해 다수의 본상을 수상했다.
대상 제품으로는 ▲냉방효율을 최대 13% 높이고 전기요금을 11.5% 절감한 휘센 AI 타워I 에어컨 ▲소비전력을 99% 이상 줄인 이페이퍼(E-paper) 디스플레이 ▲전기와 물 사용량을 동시에 절감한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신제품이 선정됐다. 특히 식기세척기가 대상을 받은 것은 시상 제정 이후 처음이다.
이 외에도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STEM 냉장고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히트펌프 ▲휘센 AI 듀얼쿨 벽걸이 에어컨 ▲트롬 AI 워시콤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등 다양한 생활가전과 공조 솔루션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재웅 전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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