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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 오픈…식품 경쟁력 강화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 오픈…식품 경쟁력 강화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07.21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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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푸드존 매장 전경.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푸드존 매장 전경.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지난 20일 문을 연 푸드존은 BTS 협업 브랜드 ‘아리(ARIH)’를 중심으로 일본 인기 스낵,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 면세 전용 상품 등을 한데 모아 식품 특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면세 식품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푸드존에서는 도쿄바나나 케이크, 훗카이도 밀크케이크, 유바리 멜론케이크 등 인기 J-푸드를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농심·삼양과 협업한 K-라면 스페셜 에디션도 판매한다. 또한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과 ‘도쿠시마 라면’ 등 단독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커스텀 디저트 브랜드 위니비니(Weeny Beeny)의 면세 단독 패키지도 선보였다.

 

푸드존 오픈을 기념해 아리, 위니비니, 농심, 삼양 등 주요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키링, 불닭소스, 타포린백 등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BTS 협업 브랜드 아리, 세자커피, 이디야커피, 복호두 등 다양한 K-푸드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롯데호텔 김치를 김포공항점에서 단독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부산점 푸드존은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식품 수요와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푸드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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