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금융소비자가 잊고 있던 숨은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환급받을 수 있는 ‘숨은 자산 찾기’ 통합 조회·환급 서비스를 20일부터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휴면예금 조회·환급 기능을 확대해 ▲외화예금 ▲신탁계좌 ▲미수령 퇴직연금 적립금 ▲소멸예정 NH포인트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농협인터넷뱅킹에서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뱅킹에서는 마이데이터 연동을 통해 타 금융회사에 보유한 숨은 자산까지 조회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농협은행은 숨은 금융자산 최소화를 위해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서비스 도입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환급 안내 ▲환급 실적의 부서 성과평가 반영 등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왔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숨은 자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 중 총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고객들이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 돌려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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