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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로 만나는 조선왕실 문화… ‘LG 갤러리 플러스’ 콘텐츠 확대
LG전자, TV로 만나는 조선왕실 문화… ‘LG 갤러리 플러스’ 콘텐츠 확대
  • 김보겸 기자
  • 승인 2026.11.03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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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갤러리 플러스에 ‘조선왕실 시리즈’ 공개… 궁궐·왕실회화·도자기 등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아트로 구현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K-헤리티지 컬렉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LG 갤러리 플러스의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K-헤리티지 컬렉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LG 갤러리 플러스의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LG전자가 스마트 TV를 통해 집 안에서도 한국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를 통해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에 탑재된 서비스로, TV를 하나의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해 실내 공간을 꾸미며 예술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생생하게 구현한 ‘정전 안으로(Into the Throne Hall)’와 경회루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달과 물 사이(Between Moon and Water)’ 등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조선 궁궐의 건축미와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궁궐 건축물뿐 아니라 일월오봉도, 모란도, 군안도 등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회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또한 백자 달항아리,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 한국 전통 문화유산도 예술 작품 형태로 구현해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는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위프코(WIPCO)의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헤리티지랩(Heritage LAB)이 콘텐츠 기획과 창작을 담당했다. 아트테크 기업 엘팩토리(ELFACTORY)는 플랫폼 연계와 유통을 맡았다.

 

LG전자는 이번 조선왕실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치아트(Saatchi Art)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게임 일러스트와 자연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도 지원한다.

 

현재 고객들은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5,000개 이상의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고객들이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꾸밀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K-헤리티지 컬렉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LG 갤러리 플러스의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경회루 야경.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K-헤리티지 컬렉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LG 갤러리 플러스의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경회루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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