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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유한양행, 임직원 가족과 미호강 생태탐사 나서… 생물다양성 보전 의미 공유
[ESG] 유한양행, 임직원 가족과 미호강 생태탐사 나서… 생물다양성 보전 의미 공유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11.03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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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6 미호강 생물대탐사 활동 사진
유한양행 2026 미호강 생물대탐사 활동 사진

 

유한양행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미호강과 팔결습지 일대에서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생태탐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이 추진 중인 '미호강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하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협력해 미호강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생태계 조사와 모니터링, 서식환경 개선, 환경교육,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어류 및 팔결습지 곤충 생태탐사, 자석낚시와 조류관찰 등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대나무 배 체험과 가을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자연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의 자연공존지역(OECM)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미호강 외에도 상암 노을공원, 계룡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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