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 스테이지파이브은 어떤 회사
스테이지파이브(대표 서상원)는 2021년부터 핀다이렉트(상호명)으로 알뜰폰(MVNO), 로밍 등 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AI·통신 분야의 기술 전문가를 중심으로 복잡하고 폐쇄적인 통신 구조를 혁신 기술로 단순화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신 환경을 구축해왔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차별화 상품을 앞세워 수익성을 강화하고 풀MVNO(자체 설비 보유 알뜰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의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는 전세계 140여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로밍' 상품을 출시했다.
다른 데이터 무제한 로밍 상품이 일정 데이터 소진 후에는 Qos(속도제한)에 따라 저속으로 제공되는데 반해 핀다이렉트 로밍 상품은 데이터 용량, 속도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핀다이렉트 로밍은 2022년 말 론칭 이후 가입자수는 연간 2배, 매출은 162% 성장했다. 가입자의 약 83%가 e심으로 이용 중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기술 전문성과 플랫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신과 AI가 결합된 차세대 서비스 모델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개방형 AI 통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창업자 스토리
서 대표는 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 펠로에 선정됐다. 박사 과정 중 창업한 클라우드 기업 아헴스를 KT에 매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후 카카오에서 플랫폼 확장 전략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중심의 유연한 통신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적 상품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업 가치
포브스코리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K-브랜드 어워즈,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등 최근 소비자 평가 기반 브랜드 시상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AI 기반 통신 운영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매출원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통신 운영 솔루션을 타 MVNO 사업자에 제공하고 플랫폼 기반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 성공 요인
스테이지파이브의 핀다이렉트는 ‘통신을 더 쉽고, 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통신 브랜드다.
가입부터 개통, 요금 관리, 상담까지 모든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구현해 매장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데이터 이용 패턴을 분석한 요금 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였다.
특히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 24시간 인공지능(AI) 고객센터를 운영해 상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반복 문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고객 만족도를 높인 대표 서비스로는 핀포인트가 있다. 통신 요금 납부 및 서비스 이용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통신요금 할인에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로밍 서비스 역시 경쟁력을 강화했다. 핀다이렉트는 여행 기간 내내 데이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전무제한’ 로밍 상품을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QR 스캔 없이 eSIM을 등록할 수 있는 간편 개통 기능을 제공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설정 과정을 대폭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핀다이렉트 로밍 서비스는 네이버 쇼핑 로밍 카테고리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스테이지파이브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통신 전반에 AI가 내재화된 모듈형 모바일 가상 네트워크 인에이블러(MVNE)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I를 기반으로 통신 전반 주요 워크로드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