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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로보아르테] 뉴욕에 ‘롸버트치킨’ 매장 오픈 … 조리 로봇 글로벌 확장
[Tomorrow is decacorn] [로보아르테] 뉴욕에 ‘롸버트치킨’ 매장 오픈 … 조리 로봇 글로벌 확장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6.19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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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로봇으로 튀김 조리 공정 자동화
싱가포르·일본·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로보아르테]
[사진= 로보아르테]

 

 

 

■ 로보아르테는 어떤 회사

로보아르테(대표 강지영)는 치킨 조리 로봇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외식 산업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로봇치킨’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며 로봇 팔을 기반으로 한 치킨 튀김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기에는 식자재 관련 매출이 주를 이뤘으나 현재는 로봇 대여 서비스 및 납품 등 로봇 중심의 매출로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성장하고 있다.  로보아르테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로보아르테는 로봇 브랜드 제약 없이 통합 OS 플랫폼을 구축해 다수의 로봇 제조사 API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튀김 공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로봇의 모든 동작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러한 기술력은 BBQ와 같은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는 물론 학교의 대량 급식 시설에서도 로봇의 효율성을 입증하며 활용되고 있다. 

미국 NFS 식품 위생국 인정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독일, 싱가포르,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사진= 로보아르테]
[사진= 로보아르테]

 

 

 

■ 창업자 스토리

강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SK커뮤니케이션즈, 유안타증권(옛 동양증권)을 거쳐 2017년 패스트벤처스(옛 패스트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역으로 일했다. 

시장분석이 주요 업무였던 강 대표는 미국과 중국에 로봇으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 대표는 누구나 자동화 주방이 적용된 매장을 갖도록 한다는 비전 아래 2018년 9월 설립했다.

 

 

 

[사진= 로보아르테]
[사진= 로보아르테]

 

 

 

■ 기업 가치

로보아르테는 이미 많은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에는 풀무원 등 국내 대형 급식 시설 외 해외까지 5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예상하며 시리즈 A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또 성장잠재력이 높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에게 수여하는 하이서울 기업에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2024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에서 푸드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로보아르테]
[사진= 로보아르테]

 

 

 

 

■ 성공 요인

로보아르테는 협동 로봇으로 튀김 조리 공정을 자동화한 1인 치킨 브랜드 ‘롸버트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이 치킨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이 하는 일은 심플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닭을 꺼내 반죽하고, 튀김 바구니에 넣기만 하면 된다. 

현재 롸버트치킨은 서울 논현·잠실·서초·역삼·신도림·남현, 경기 하남 등 7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수 100개를 달성하는 게 로보아르테 목표다.

기술력도 검증받았다. 로보아르테는 GS리테일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4월부터 부산 동래 소재의 GS25 플래그십스토어에 튀김 조리 협동 로봇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나아가 로보아르테는 자사 튀김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매장이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메뉴 조리가 가능한 조리 로봇을 통해 메뉴를 확장 판매한다면 매출과 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보아르테가 뉴욕 맨해튼에 자체 치킨 브랜드 '롸버트치킨' 플래그십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개점 첫날 준비한 식자재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고 조리 로봇 시스템을 통해 일정한 품질의 음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현지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로보아르테가 포항시 산림조합에 튀김로봇 ‘ROBERT-E’를 공급했다. 지자체 산하 기관이 예산을 투입해 푸드테크 로봇을 도입한 사례다. 로보아르테의 B2G(기업-정부기관) 사업 확대에 의미가 있다.

산림조합은 조리 자동화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위생, 조리 속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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