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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바디부스팅’으로 대웅개발 ‘케어허브’ 합류 … 대사 관리 전문성 더한다
쥬비스, ‘바디부스팅’으로 대웅개발 ‘케어허브’ 합류 … 대사 관리 전문성 더한다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06.15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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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이제 ‘감량’ 넘어 ‘회복’까지... 대사 관리 전문성 더한다
쥬비스의 24년 헤리티지로 스텝다운케어 회복 플랫폼 강화
시니어의 자기 주도형 회복 구조 구현 및 건강 관리 지원

 

쥬비스, ‘바디부스팅’으로 대웅개발 ‘케어허브’ 합류…대사 관리 전문성 더한다
쥬비스, ‘바디부스팅’으로 대웅개발 ‘케어허브’ 합류…대사 관리 전문성 더한다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3%(약 1,051만 명)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시니어의 건강 관리 방식이 시설 중심의 단순한 돌봄에서 일상 복귀와 자기 주도형 관리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가운데, 치료 이후 회복기의 신진대사와 신체 활력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뇌졸중·골절로 입원한 뒤 30일 이내 재입원하는 사례가 연간 약 1만 명에 달한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쥬비스다이어트(이하 쥬비스)는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대웅개발의 시니어 케어 플랫폼 ‘케어허브’에 대사 관리 전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케어허브는 병원 치료 이후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하기에는 추가적인 회복과 관리가 필요한 시니어를 위한 스텝다운케어(Step-Down Care)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니어 케어 플랫폼이다. 입주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신체 기능 점검 등 일상을 준비하는 구조로, 인지·신체·대사 관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통합 케어를 지향한다. 

 

쥬비스는 케어허브의 통합 케어 구조 안에서 대사 관리 영역을 담당한다. 2002년 설립 이후 24년간 이어온 노하우와 650만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신체·생활 습관·생활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현재 컨디션과 건강 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한다. 이후 개인별 맞춤 관리 전략을 수립한 뒤 대사·순환 중심 기기 관리, 영양·수분·활동을 바탕으로 한 1:1 생활 습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시설 내 부가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시니어 프로그램이 치료·요양·거주 중심으로 분절됐다면, 케어허브는 회복 이후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흐름 안에서 각 관리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쥬비스는 케어허브의 통합 관리 체계 중 대사 관리 분야를 맡아, 데이터 기반과 전문 컨설턴트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기 시니어가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 속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핵심은 ‘바디부스팅’(Body Boosting) 프로그램이다. 신체 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쥬비스의 고유 철학을 바탕으로, 입주민이 머무는 동안 자신의 몸 상태와 생활 리듬에 맞는 관리 방향을 스스로 습득하는 자기 주도형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관리 후에도 무리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이 같은 방향은 시니어 세대의 변화하는 요구와도 맞닿아 있다. KB금융연구소의 ‘2025 KB골든라이프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0.4%가 ‘내가 살던 집이나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AIP(Aging in Place) 의향에 동의했다. 수동적인 돌봄보다 자신의 생활 반경 안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쥬비스 관계자는 “케어허브는 병원 치료 이후 자신의 몸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회복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니어 케어 모델”이라며 “쥬비스는 24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바디부스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입주민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속해서 지킬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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