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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Cheers to Bars’ 캠페인 전개… FIFA 월드컵 2026 열기와 함께
오비맥주, ‘Cheers to Bars’ 캠페인 전개… FIFA 월드컵 2026 열기와 함께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6.06.17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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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가 ‘바(Bar)’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을 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 ‘Cheers to Bars(치어스 투 바)’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가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만나 기념일을 축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추억을 쌓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임을 강조한다. 특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는 이러한 역할이 더욱 확대된다.

 

오비맥주는 FIFA 월드컵 2026의 국내 주류 브랜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카스와 함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과 외식업소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바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월드컵 열기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을지로 ‘달맞이광장바베큐’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총 5개 업장에서 뷰잉펍이 마련된다.

 

또한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제공하고, 일부 업소 직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음주 후 운전 금지 ▲균형 있는 음주 ▲음식과 함께 즐기기 ▲19세 미만 음주 금지 등 책임 음주 수칙을 안내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서 약 20만 개 이상의 FIFA 월드컵 2026 뷰잉펍을 운영하는 글로벌 규모로 전개된다. 오비맥주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Cheers to Bars’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바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연결한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FIFA 월드컵 2026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 단순한 음주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잇고, 기쁨과 소속감, 공동의 열정을 나누는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Cheers to Bars’ 캠페인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바를 지역사회 문화의 중심으로 재조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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