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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해피퍼피 캠페인’으로 유기견 보호와 ESG 가치 확산
LF 헤지스, ‘해피퍼피 캠페인’으로 유기견 보호와 ESG 가치 확산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06.18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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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피퍼피 캠페인
2026 해피퍼피 캠페인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진행하는 ESG 캠페인 ‘해피퍼피(HAPPY PUPPY)’가 4년째 이어지며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해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의 프로필 콘텐츠를 제작·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입양 페이지 방문 수가 약 2천회를 기록했다. 실제로 7마리 중 4마리가 입양으로 이어지며 캠페인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LF는 총 1천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견 산책과 보호센터 환경 정비에 참여하며 기부를 넘어선 실천적 활동을 전개했다.

 

해피퍼피 캠페인은 기부, 콘텐츠 제작, 고객 참여, 임직원 실천을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구축해 지속 가능한 ESG 모델로 발전해왔다. 2023년 이후 고객 참여형 기부, 도네이션 티셔츠 판매, 반려견 컬렉션 출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며 브랜드와 고객, 임직원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활동은 브랜드 경험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헤지스는 펫 의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능성 소재와 냉감 기술을 적용한 2026년 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며 반려견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헤지스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과 반려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펫 의류 라인업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사회적 책임 활동과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해피퍼피 캠페인은 단순한 CSR을 넘어 ESG 실천 모델로 자리잡으며, 브랜드 심볼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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