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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그린리본] 놓친 보험금 찾는 청구 대행 서비스 … 보험산업 혁신 이끌어
[Tomorrow is decacorn] [그린리본] 놓친 보험금 찾는 청구 대행 서비스 … 보험산업 혁신 이끌어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7.01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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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청구 관한 ‘라이프캐치’ 선보여
대행 청구 서비스 단계별 이벤트 진행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그린리본]
[사진= 그린리본]

 

 

 

■ 그린리본은 어떤 회사

현재 지속적으로 보험료 납부를 하면서도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그린리본(대표 김규리)의 ‘라이브캐치’는 이런 상황을 해소하고 보험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놓친 보험금 조회, 대행 청구, 서류 발급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린리본은 보험을 둘러싼 소비자의 ‘Needs(니즈)’를 해소하고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인슈어 테크 기업이다. 

보험산업에서 그린리본만의 기술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든 보험사들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SaaS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합 데이터 학습 전략을 기반으로 지급심사(위변조, 유병력), 언더라이팅 등의 분야에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주거나 업무를 자동화하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캐치는 병원 내원 후 발생한 미청구 보험금을 자체 개발한 특허 알고리즘을 통해 찾아내고 있다. 이후 청구할 수 있는 보험금을 선별하고 청구할 수 없는 경우엔 청구 또는 서류발급 대행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그린리본]
[사진= 그린리본]

 

 

 

 

■ 창업자 스토리

김 대표는 ”비즈니스 안에서 여러 가지 보험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놓친 보험금 뿐만 아니라 보험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특정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몰 론칭과 커뮤니티, 자동차 보상 위로금 등 보험을 타깃으로 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론칭할 예정”이라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더욱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그린리본]
[사진= 그린리본]

 

 

 

 

■ 기업 가치

그린리본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헬스엑스챌린지(Health X-Challenge)’에서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헬스엑스챌린지는 노바티스가 전 세계 유망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그린리본은 우승을 계기로 한국노바티스와 2년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그린리본]
[사진= 그린리본]

 

 

 

■ 성공 요인

라이프캐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보험금 청구 자동화 서비스로 소멸시효 3년 이내 모든 의료기관 미청구 보험금을 추출해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청구 대행 서비스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종합 보상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며 3년간 지출한 병원비와 보험사가 알려주지 않는 미청구한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리본에 따르면 2022년 10월부터 약 12개월간 위탁 테스트로 교보생명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한 인슈다드(B2B) 서비스는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먼저 보험금 산정에 필요한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비대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급심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특히 라이프캐치의 ‘대신 찾아줘요(자동청구 대행신청)’ 서비스는 보험금 청구하러 직접 갈 시간이 없는 바쁜 3040 직장인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주요 기능으로는 영수증만으로 빠르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직접할게요(직접청구)'가 있다. 

또한 건강검진 내역을 한꺼번에 불러와 한눈에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한다면 보험료 할인까지 가능한 '내 건강나이(내 건강관리)', '내 투약관리 서비스', '증상별 병원추천 기능', '지역별 무료보험 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그린리본은 서강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 AI 기반 임상시험 환자 모집 플랫폼 ‘그린스카우트(GreenScout)’을 선보였다.

그린리본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및 고려대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실제 PoC(개념증명)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 30명을 2개월 만에 모집하는 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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