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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뚜기함태호재단,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재)오뚜기함태호재단,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6.07.02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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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1996년 설립 후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 전개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 상패ㆍ부상 3,000만원 수상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재)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좌)와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한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재)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왼쪽)와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한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백무열)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식품위생안전 분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세욱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의 미국 특허 등록 및 산업화를 통해 국내 식품공전 공인배지로 등재됨으로써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고, 식중독 균의 신속 검출 기술 및 제어 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계 대응 역량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현재도 한국식품과학회 Senior Editor로 활동하며 학문적 수준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Cold plasma 및 UV 등 비열 살균기술 연구를 포함하여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재)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참석하여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587여명의 대학생에게 10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연구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3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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