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업계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6월 가전제품 AS 부문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에 이어 전자제품 AS 전 부문에서 정상에 오른 의미 있는 성과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실제 고객 평가를 기반으로 서비스 전문성, 이용 편리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측정해 서비스 품질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컴퓨터 AS는 25년 연속, 휴대전화 AS는 23년 연속, 가전제품 AS는 통산 22회 1위를 기록하며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IT제품 원격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뒤 스마트폰과 가전제품까지 확대해 엔지니어 방문 없이도 점검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는 AI 분석을 통해 고객 문의에 최적의 해결책을 안내한다.
서비스 운영에도 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전국 서비스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역·제품·수리 유형에 맞춰 최적의 엔지니어를 배정한다. 휴대전화 AS에서는 전국 서비스센터 예약제를 확대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산간 지역에는 점검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파견하고, 낙도 지역까지 엔지니어가 직접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특별서비스팀을 신속히 파견해 제품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며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가전,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은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5년 연속 KS-SQI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AI 기반 서비스 혁신과 전국적 고객 지원 체계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AS 품질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