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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패션 X English', “패션부터 영어권 문화까지 쏙쏙”
[신간] '패션 X English', “패션부터 영어권 문화까지 쏙쏙”
  • 박가희 기자
  • 승인 2022.04.04 18: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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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동양북스]
[사진제공 = 동양북스]

 

지난 15년간 영어교육자, 4년간의 패션과 영어 칼럼니스트의 필력을 바탕으로 최근 출판한  [비즈니스리포트] 조수진 국제부장의 ‘패션 X English’는 영어, 패션, 문화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잡지 같은 영어책이다.

속도감 있게 읽히는 연재 내용을 시작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된 패션 아이템의 명칭, 그 명칭의 유래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영어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화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영어 표현들은 개인의 영어 학습과 패션 취향까지 만족시켜 주는 신개념 영어책이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가 전 세계 패션피플을 한곳에 묶어 주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알아야 할 패션 영어를 만나 볼 수 있어 패셔니스타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실제로 당신은 블루진의 역사를 얼마나 아는가? 매니큐어와 패디큐어의 어원은? 짧은 단발은 왜 ‘밥’이라고 할까? 넥타이와 스카프의 유래는? 우리가 입고, 신고, 쓰고, 착용하는 많은 것들에 얽힌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패션에 관한 지식과 감각으로 한껏 풍성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조수진 작가의 고민과 다양한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패션 X English' 신간에는 이런 궁금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소셜 미디어에 사용되는 패션용어를 비롯해 패션영어에 어울리는 collocation, 색감을 표현하는 영어단어, 시스루 앞머리 만드는 방법, 헤어 마스크의 장점, 남자 여자 면도하는 법까지 진정한 패셔니스타들을 위한 알차고 친절한 꿀팁이 이 책에 가득하다.

또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화장품, 상의, 하의, 아우터, 신발, 가방, 스포츠웨어, 소품, 룩, 코스튬, 브랜드, 드라마 속 패션까지 무수히 많은 패션 아이템들의 공식명칭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지금은 K-팝과 K-드라마 못지않게 K-뷰티, K-패션도 전 세계를 누비는 바야흐로 K-컬처 전성시대다.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 콘텐츠만큼 비주얼도 중요해진 지 오래다. 핫한 트렌드를 빨리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되는 여정에서 패션과 영어의 콜라보는 운명적이다. 여기 패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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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찬 2022-04-04 20:35:48
제목이 신선합니다. 기존 영어책과 다른듯 합니다.
패션 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