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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혁신기업 성장 위한 ‘생산적 금융’ 비전 제시
우리금융, 혁신기업 성장 위한 ‘생산적 금융’ 비전 제시
  • 박소현 기자
  • 승인 2026.07.07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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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이병헌 우리프라이빗에쿼티 PE본부장, 천지웅 우리벤처파트너스 VC그룹장, 박현주 우리투자증권 CM본부장, 이경민 우리금융캐피탈 신기술금융부장, 박성민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장이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 WFRI 컨퍼런스'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있다.
(왼쪽부터)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이병헌 우리프라이빗에쿼티 PE본부장, 천지웅 우리벤처파트너스 VC그룹장, 박현주 우리투자증권 CM본부장, 이경민 우리금융캐피탈 신기술금융부장, 박성민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장이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 WFRI 컨퍼런스'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WFRI 컨퍼런스’를 열고 스타트업 지원 체계와 성과, 그룹의 생산적 금융 비전을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부터 5년간 총 90조 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 중 7조 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 계획을 구체적으로 집행할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스타트업 발굴부터 Pre-IPO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완성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디노랩 출신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해 성장 사례를 공유했으며, 그룹 투자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통해 은행·증권·캐피탈·벤처파트너스·PE자산운용 등 계열사 협업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금융은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기 위해 경남·충북·부산·전북 등 지방 디노랩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사업 협업을 연계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스타트업과 청년 기업이 필요한 투자와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에서도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여정을 함께하며, 투자·자본시장 중심의 금융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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