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독보적인 R&D 기술력과 브랜드 혁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생활건강은 영국 치약 브랜드 ‘유시몰(EUTHYMOL)’과 북미 자회사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을 앞세워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유시몰은 대표 제품 ‘퍼플 코렉터 치약’의 보색 원리를 활용한 치아 미백 체험 공간 ‘Stain Lab’을 운영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지 방송사 KTLA에 보도되었으며, 코스모프로프 공식 프로그램에서 ‘Top 5 부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더크렘샵은 LA 감성을 더한 ‘LA Vibe K-Beauty Coded’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대표 제품 ‘키스 앤 블러쉬(Kiss & Blush)’와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히트 업 글로우 업’, ‘쿨 퀀치’, ‘폰 크러시’ 등을 선보였으며, 체험존 ‘키스 앤 블러쉬 참 바’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어 현지 뷰티 전문 매체로부터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과학적 연구 기반의 뛰어난 효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K-뷰티’를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비즈니스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