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이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솔 르윗(Sol LeWitt)의 국내 첫 대규모 기획전 《Sol LeWitt: Open Structure》를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월 드로잉, 구조물, 회화, 사진, 판화 등 총 45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폭넓게 조망한다.
오설록은 전시 개막 행사에서 솔 르윗 작품 세계를 차와 미식으로 확장한 특별 케이터링을 선보였다. 기하학적 구조와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케이터링 테이블과 오설록 시그니처 트롤리를 배치해 전시와 차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연출했다. ‘컬러 티 큐브’, ‘오픈 큐브 티 양갱’, ‘슈 인 더 시티’ 등 솔 르윗의 대표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뉴도 함께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위해 전시 연계 한정 음료 ‘말차 라떼 인 더 시티(Matcha Latte In the City)’를 출시했다. 솔 르윗의 〈런던 지도〉에서 영감을 받아 진한 말차에 트로피컬한 달콤함과 크림을 더한 음료로, 오설록 티하우스 용산파크점에서 9월 1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오설록 관계자는 “솔 르윗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차와 미식으로 확장해 예술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시와 함께 오설록이 제안하는 새로운 차 문화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설록이 예술과 차를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안하며,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전시 체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