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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 공개… 40년 헤리티지 잇는 차세대 아이콘 제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 공개… 40년 헤리티지 잇는 차세대 아이콘 제시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11.0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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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추억’ 철학 담아 디자인·기술력 진화
향상된 퓨얼셀 미드솔과 프리미엄 소재 적용… 아이유·로살리아 등 글로벌 캠페인 참여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_아이유(IU)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_아이유(IU)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대표 프랜차이즈인 990 시리즈의 최신 모델 ‘메이드 인 USA 990v7’을 오는 11월 6일 공개하며 브랜드 헤리티지와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콘을 선보인다.

 

990 시리즈는 1982년 ‘최고의 러닝화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4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모델이다. 뛰어난 품질과 성능으로 러닝화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당시 뉴발란스 러닝화 최초로 100달러를 넘어서는 가격대를 형성하며 프리미엄 러닝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40여 년 동안 990 시리즈는 꾸준한 진화를 거듭하며 러너는 물론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뉴발란스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이번 990v7은 시리즈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과 기술을 반영해 한 단계 발전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990v7은 ‘미래에서 온 추억(Memories from the Future)’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기존 990 시리즈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패널 구성과 비율, 구조적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세련되고 간결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소재 역시 한층 고급화됐다. 미국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피그스킨 스웨이드와 메쉬, 고급 가죽 디테일, 합성 스웨이드 스웨이 바(Sway Bar) 등을 적용해 완성도와 내구성을 높였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전작인 990v6에 처음 도입된 퓨얼셀(FuelCell) 미드솔을 더욱 부드럽게 개선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엔캡(ENCAP) 기술과 CR 디바이스(CR Device), 새롭게 추가된 TPU 미드풋 샹크를 적용해 안정적인 지지력과 균형 잡힌 착화감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_로살리아(ROSALÍA)

 

 

뉴발란스는 이번 990v7 출시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도 전개한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가수 아이유(IU)를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 로살리아(ROSALÍA), NFL 스타 조시 앨런(Josh Allen), 농구 유망주 쿠퍼 플래그(Cooper Flagg)가 참여해 990 시리즈가 세대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연결해 온 가치를 전달한다.

 

크리스 데이비스 뉴발란스 브랜드 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990v7은 뉴발란스의 품질과 장인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로, 오늘날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세심하게 진화한 제품”이라며 “진정성과 실용성, 변함없는 품질을 바탕으로 990만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드 인 USA’ 컬렉션은 제품 가치의 70% 이상을 미국 내 생산 소재와 제조 공정을 통해 완성하는 뉴발란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브랜드 전체 판매량 중 제한된 비중만 생산되는 대표 헤리티지 컬렉션이다.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_쿠퍼 플래그(Cooper Fla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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