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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라운지] 넷마블 / KT / 하이트진로그룹 / BBQ / 롯데면세점 /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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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겸 기자
  • 승인 2026.11.0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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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WB 올스타 키우기 공개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WB 올스타 키우기 공개

 

#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워너브라더스 인기 애니메이션 IP 집결한 신작 <WB 올스타 키우기> 공개

 

배트맨·벅스 버니·스쿠비 두 등 워너브라더스 인기 애니메이션 9종의 인기 캐릭터 총출동

정식 출시 시 100종 이상의 캐릭터 등장 예정…다양한 영웅과 빌런을 조합하는 방치형 수집 RPG

원작의 개성을 살린 2D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별 고유 능력으로 전략적 재미 제공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개발 중인 신작 방치형 수집 RPG <WB 올스타 키우기 (WB All-Star Mayhem)>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WB 올스타 키우기>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라이선스로 개발중인 게임으로, 워너브라더스,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타임 ▲루니 툰 ▲틴 타이탄 GO! ▲애니매니악스 ▲스쿠비 두 ▲스티븐 유니버스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 걸 등 총 9종의 애니메이션 IP가 등장한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핑키와 브레인’의 브레인이 수많은 TV 속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인 ‘유니버설 리모컨’을 손에 넣으면서 시작된다. 우주 정복을 꿈꾸는 브레인은 메트로폴리스부터 ‘사무라이 잭’의 미래 세계까지 여러 차원에 등장하는 빌런들과 손잡고, 이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해 각 세계의 이야기를 바꾸려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이용자는 브레인의 계획에 맞서 배트맨, 슈퍼맨, 틴 타이탄을 비롯해 벅스 버니, 스쿠비 두, 핀과 제이크 등 서로 다른 작품의 영웅과 빌런을 조합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모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는 원작 특유의 개성을 살린 2D 애니메이션과 게임만의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는 작품별 캐릭터를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100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카밤 세바스티앙 구드(Sebastien Goode)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하나의 게임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캐릭터 특유의 유머와 개성을 유지하면서 전투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제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KT가 ‘제 21회 부산불꽃축제’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있다.
KT가 ‘제 21회 부산불꽃축제’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있다.

 

# KT, 부산불꽃축제 특별 소통 대책 가동5G SA 활용해 통신·안전 지원

 

​​​▶ 부산불꽃축제 인파 밀집 대비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에 5G·LTE 무선망 보강

▶ 고정형 임시기지국 19곳·이동기지국 운영… 현장과 종합상황실 실시간 대응

▶ 5G SA 핵심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적용한 무선 CCTV 15대로 안전관제 지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오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관람 인파를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형 행사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근 지역에 다수 인파가 몰리고 영상· 사진 공유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T는 사전 네트워크 대책을 마련했다. 관람객이 원활한 통신 환경에서 축제의 감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무선망을 보강했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근 관람 구역에는 KT 고정형 임시기지국 19곳과 이동기지국을 운영한다. 해수욕장 진출입로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5G와 LTE 장비를 추가하고, 안테나 방향과 출력 등을 현장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급격한 트래픽 증가를 대비한다.

 

행사 당일에는 네트워크관제센터와 현장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행사 전후 트래픽 변화와 기지국 상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무선망 자동화 기술인 W-SDN(Wireless Software Defined Network)을 활용해 트래픽이 집중되는 기지국의 부하를 분산·최적화하는 등 안정적인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네트워크 전문 인력이 배치돼 서비스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확인 및 대응할 예정이다. 예기치 않은 전원 문제에도 대비해 비상 발전 장비를 준비하는 등 행사 종료까지 통신 품질과 시설 안전을 함께 관리할 방침이다.

 

KT는 일반 관람객의 통신 지원과 함께 5G 단독모드(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한 무선 CCTV 15대의 영상 전송도 지원한다. 무선 CCTV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지하철역 진출입로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점에 설치되며, 현장 영상이 종합상황실로 안정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별도의 통신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망을 서비스 목적에 따라 나눠 필요한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 5G SA 핵심 기술이다. KT는 이번 축제에서 야외 행사장뿐 아니라 광안역과 수영역을 잇는 지하 이동 구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통신 혼잡 상황에서도 주요 안전관제 영상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앞으로도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와 공연, 스포츠 행사 등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 관리와 공공안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 정선일 상무는 “부산불꽃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불편 없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의 무선망을 사전에 보강했다”며 “관제센터와 현장 종합상황실이 긴밀하게 협력해 행사 종료까지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식’에서 각 계열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양물류 김현태 대표, 진로소주 마정호 대표, 하이트진로음료 백승혁 대표,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홀딩스 장인섭 대표,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 블루헤런 권오삼 대표, 하이트진로산업 정구승 대표.
지난 5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식’에서 각 계열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양물류 김현태 대표, 진로소주 마정호 대표, 하이트진로음료 백승혁 대표,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홀딩스 장인섭 대표,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 블루헤런 권오삼 대표, 하이트진로산업 정구승 대표.

 

#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식’ 개최

- 하이트진로 주요 경영진 및 각 계열사 대표 참석, ‘정도경영 선언문’ 낭독 및 서명
- 5대 실천원칙을 경영활동의 기본 행동기준으로 삼아 그룹 전반에 정착 추진

 

하이트진로그룹은 지난 5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의지를 다지는 한편, 경영진의 솔선수범을 통해 정도경영을 그룹 전반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각 계열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정도경영 추진 취지 공유를 시작으로 ‘정도경영 선언문’ 낭독, 각 계열사 대표의 선언문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정도경영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모든 이해관계자 존중 ▲위법·부당행위 예방 및 책임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5대 실천원칙을 담았다. 특히 내부거래 등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특수관계인 거래 등에 대한 사전통제를 강화해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하이트진로와 각 계열사는 선언문의 실천원칙을 모든 경영활동의 기본 행동기준으로 삼아 정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선언 내용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함으로써 그룹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하이트진로에게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BQ가 BBQ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한 마리에 닭다리 4조각을 더하는 ‘다닭익선’과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과 바삭한 식감에 매콤함을 더한 핫황금올리브치킨 크리스피 중 한 가지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주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BQ가 BBQ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한 마리에 닭다리 4조각을 더하는 ‘다닭익선’과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과 바삭한 식감에 매콤함을 더한 핫황금올리브치킨 크리스피 중 한 가지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주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BBQ, BBQ앱 고객에 닭다리 쏜다…금요일엔 인기 메뉴 할인

 

l 오는 15일까지 ‘다닭익선’…치킨 한 마리 주문 시 닭다리 4조각 증정

l 매주 금요일 ‘블랙 프라이드 데이’…황올·황올 크리스피 등 4,000원 할인

l 임 BBQ앱·웹사이트서 블랙 프라이드 데이 쿠폰 자동 발급…주문 시 간편 적용

 

 

BBQ가 치킨 한 마리에 닭다리 4조각을 더하는 증정 행사와 매주 금요일 할인 혜택으로 11월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닭익선’과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BBQ의 인기 메뉴를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다닭익선’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 등 행사 대상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 4조각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치킨을 즐기는 고객들이 추가 비용 없이 더욱 넉넉하게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월 매주 금요일에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바삭한 식감에 매콤함을 더한 핫황금올리브치킨 크리스피 중 한 가지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랙 프라이드 데이는 BBQ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원이라면 별도의 쿠폰 발급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급된 할인 쿠폰을 주문 시 적용해 간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BQ는 자사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11월에는 닭다리 증정 행사와 인기 메뉴 정기 할인을 함께 운영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자사앱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샤넬 포디움 전경.
지난 5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샤넬 포디움 전경.

 

# 롯데免, 인천공항에 샤넬의 황금빛 설원 펼친다…‘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 오픈

 

■ 12월 25일까지 인천공항 제2터미널서 운영… 황금빛 설원 콘셉트로 연말 분위기 연출

■ 국내 면세점 단독 상품부터 디지털 스키 포토부스까지… 다채로운 쇼핑·체험 콘텐츠 마련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과 협업해 인천공항점에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을 중심으로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쇼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포디움을 운영한다. 이번 포디움은 알프스 생모리츠의 눈 덮인 산과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황금빛 설원이 펼쳐진 겨울 풍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에서 다양한 뷰티 제품을 만나보고, 연말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포디움에서 ‘N˚5 스테리 바디 오일’과 ‘코코 마드모아젤 쉬머링 바디 오일’ 등 국내 면세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홀리데이 시즌 한정판 제품과 샤넬의 프리미엄 향수 라인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비롯해 ‘N°5’, ‘코코 마드모아젤’, ‘블루 드 샤넬’ 등 샤넬을 대표하는 향수와 다양한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포디움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체험을 비롯해 현장 예약 고객을 위한 샤넬의 맞춤형 뷰티 서비스 ‘THE MOMENT’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스키 포토부스’에서는 화면 속 스키를 좌우로 움직이며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도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생성된 AI 이미지는 QR코드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포디움 방문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초대장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포디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고객들이 샤넬의 특별한 홀리데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포디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공항 면세점의 쇼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

 

# 유한양행, 2026 하반기 헌혈 캠페인 실시

 

- 본사, 연구소, 공장 등 전사에서 암 환자를 위한 헌혈 진행
-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증도 기부 받아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서울 대방동 본사 및 연구소, 공장 등 전체 사업장에서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암 환자를 위한 생명을 살리는 2026년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저출생·고령화로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실제 헌혈에 참여한 수는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헌혈자 수가 최근 10년 사이 약 25%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혈액 수급에 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혈액 수급 문제를 개선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개 사업장에서 연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60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올해 하반기 헌혈 캠페인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3개 사업장에서 진행되었고, 총 60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가했다. 헌혈증 기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적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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