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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 서울서 성황리 개최
교보생명, ‘노블리에 콘서트’ 서울서 성황리 개최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09.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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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선우예권·KBS교향악단 협연…5천여 고객에 클래식 감동 선사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앞줄 왼쪽)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앞줄 가운데)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앞줄 왼쪽)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앞줄 가운데)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교보생명이 초가을을 맞아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통해 고객들과 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

교보생명은 지난 1일과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 고객 5,00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 VIP 서비스인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협력해 매년 주요 대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27년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음악감독으로 취임 예정인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KBS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연주돼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와 선우예권의 유려한 연주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돼 평화롭고 서정적인 선율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열린 6차례의 노블리에 콘서트 현장을 모두 직접 찾아 총 1만 1,000여 명의 고객과 소통했다. 그는 연주곡을 친근하게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교감을 이어갔다.

조 대표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한 선율에 마음을 맡겨보시길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 외에도 세미클래식 공연 ‘포유 콘서트’, 예술문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살롱 드 교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VIP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과 품격을 더하는 것이 노블리에 서비스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문학·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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