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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수리엔] 중기부 ‘혁신소상공인’ 선정…통합 서비스 공식 론칭
[Tomorrow is decacorn] [수리엔] 중기부 ‘혁신소상공인’ 선정…통합 서비스 공식 론칭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9.18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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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S 운영 플랫폼…현장 중심 CS 혁신 방향 제시
"제품 판매 이후가 브랜드 경쟁력", 원스톱 A/S 관리 강조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수리엔]
[사진= 수리엔]

 

 

■ 수리엔은 어떤 회사

수리엔(대표 송상철)은 대형 가전 브랜드에 비해 AS(사후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제조사 및 해외 직구 브랜드와 전국 로컬 수리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IT 가전 수리 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중소 가전 시장의 확대와 해외 직구 활성화 흐름에 맞춰 전국 단위의 수리 기술자들을 플랫폼으로 묶어 체계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리엔은 AS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과 B2B 협업 모델을 통해 가전 유통의 난제를 해결한다.

플래텀, 아웃스탠딩, 임팩트 스퀘어, 데이터다이빙, 퍼스트MD 등 스타트업 월드가 선택한 전문 개발사다. 플래텀 독자 대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리엔은 고객 경험 기반의 CS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기, 키오스크, POS, 정수기, 차량 장비(GPS/DTG)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통합 기술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CS 통합 플랫폼을 통해 고객 상담, 기술 배정, 실시간 알림톡 연동, 작업 이력 관리, 품질 피드백까지 모든 서비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했다. 

 

 

 

[사진= 수리엔]
[사진= 수리엔]

 

 

 

■ 창업자 스토리

송 대표는 삼성전자와 신세기통신, 한솔PCS, 위니아에이드 등 IT·통신·A/S 산업에서 구매와 영업, 서비스 운영 등을 경험했다.

현장에서 제품 판매 후의 고객 서비스가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수리엔은 기업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전국 A/S 현장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C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송 대표는 “A/S는 단순한 수리 업무가 아니라 고객 경험과 브랜드 신뢰를 관리하는 중요한 운영 영역”이라고 말했다.

 

 

 

[사진= 수리엔]
[사진= 수리엔]

 

 

 

■ 기업 가치

수리엔이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소상공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리엔은 혁신소상공인 선정과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플랫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접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수리엔]
[사진= 수리엔]

 

 

 

■ 성공 요인

수리엔은 2026년 6월 LIPSⅡ 스케일DEEP 선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A/S·CS 운영 플랫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수리엔은 접수부터 기술자 배정, 일정 관리, 현장 작업, 결과보고, 이력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키오스크, POS, 전기차 충전기 등 현장 장비의 전국 A/S와 운영을 대신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수리엔은 민간 투자 유치에 이어 2026년 6월 LIPSⅡ 스케일DEEP 선정 확정을 계기로 자사 CS 시스템 고도화와 운영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LIPSⅡ 스케일DEEP 선정 이후 소상공인 CS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카카오톡 기반 알림톡 연동 CS 자동화와 수리 가맹파트너 실시간 매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MVP 베타버전 구축을 완료하고 전기차 충전기 A/S, 노트북 A/S, POS·키오스크 설치, GPS 설치 등 다양한 장비군에서 실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수리엔은 카카오톡 기반의 비앱·비로그인 CS 시스템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파트너가 복잡한 시스템 학습 없이도 접수, 일정 조율, 고객 안내, 작업 결과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반 수리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업무 효율 개선과 신규 일감 연결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수리엔은 앞으로 자동정산 시스템 개발, 홈페이지 및 웹·앱 리디자인, 글로벌 대응을 위한 다국어 UI, 콘텐츠 및 PR 확대 등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장비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로 운영 범위를 넓히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외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현장운영 파트너 역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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