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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그레이비랩] 코칭 플랫폼 개발, AI 기반 ‘컬처핏 진단’으로 차세대 HR 혁신
[Tomorrow is decacorn] [그레이비랩] 코칭 플랫폼 개발, AI 기반 ‘컬처핏 진단’으로 차세대 HR 혁신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9.22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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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컬처핏 진단부터 채용 서비스까지 제공
관악구 청년 구직자에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그레이비랩]
[사진= 그레이비랩]

 

 

■ 그레이비랩은 어떤 회사

그레이비랩(대표 오지연)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취업·커리어 코칭 플랫폼 ‘그래버(Grabber)’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HR 테크 기업 그레이비랩은 AI를 활용한 ‘컬처핏(Culture Fit)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람과 조직의 적합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채용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레이비랩은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채용 적합도를 진단하고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속 리스크를 파악할 수 있는 조직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문 데이터를 하루 만에 자동 분석하는 AI 서베이 툴을 통해 인사담당자의 업무 효율성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솔루션은 삼성벤처투자, 남양유업, SAP코리아, LG CNS, SR, 현대마린솔루션 등 다양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도입돼 활용 성과를 입증했다. 실제로 이직률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한 사례가 보고됐다.

그레이비랩은 “좋은 인재도 조직문화와 맞지 않으면 쉽게 떠나는 현실에서 출발했다”며 “AI 기반 HR 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채용부터 리더십 개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그레이비랩]
[사진= 그레이비랩]

 

■ 창업자 스토리

오 대표는 16년간 국내 대기업에서 방법론적 응용 아키텍처 전문 기술자로 일한 경력과 5년간의 헤드헌터 경력을 바탕으로 ‘그래버(Grabber)’을 개발했다.

그래버는 자기 주도적인 MZ세대의 성향과 상응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MOU 체결을 이어가고 있다.

오 대표는 “그래버는 사람을 향한 감성공학과 디지로그가 융합돼 있다”며 “추후 HR 플랫폼 및 커리어 가상 솔루션 등도 개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그레이비랩]
[사진= 그레이비랩]

 

■ 기업 가치

그레이비랩은 비즈니스 성과로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 멤버로 선정됐다. 

또 천안시가 주최한 'Meet the STAGE 2023'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레이비랩이 정부의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커스텀푸드 스마트생산기술’ 연구과제에도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진= 그레이비랩]
[사진= 그레이비랩]

 

■ 성공 요인

그레이비랩은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인공지능 서비스, 사람의 의사결정을 높은 차원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그레이비랩은 두 개의 특화 도메인에서 서비스를 연구, 제공하고 있다. AI 컬처핏 진단을 통해 조직적합성과 퇴사가능성을 예측하는 ‘그래버HR’과 커스텀푸드 레시피의 생성과 초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는 ‘AI 레시피 엔진’이다.

그래버HR(HR Tech)은 기업의 조기 퇴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채용 실패 비용을 줄여주는 HR서비스다. 

그레이비랩의 경쟁력은 실제 현장의 고도화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독점 학습한 도메인 특화 LLM 역량이다. 

그래버HR은 중견·대기업 및 성장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2B 라이선스의 1년 구독 선구매 상품으로 이뤄진다. 일반기업 HR 담당자 풀을 모아 업무에 도움이 되는 뉴스레터와 블로그 안내, 조직문화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해 정보를 노출하고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그레이비랩의 솔루션에는 로컬 추론 모델과 타깃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는 ‘빅데이터 크롤링(Bigdata crawling)’, 데이터 파이프라인별 데이터 수집·전처리·추출 가능한 ‘ETL’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그레이비랩은 앞으로 구성원의 입퇴사일, 휴가사용율 등 인사 서비스와의 제휴 연동을 통한 지표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며 영어·일본어 버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그레이비랩은 생애설계 커리어플랫폼 ‘미니인턴’을 운영하는 오픈놀과 ‘청년일자리 증진과 해외유학생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에서 △진로·취업 및 창업 관련 비즈니스 교류 및 홍보 지원 △진로·취업 및 창업 관련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한다고 인정돼 합의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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