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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아티젠스페이스] “AI·AR 결합 콘텐츠로 독서 학습 신 지평”…글로벌 진출 추진
[Tomorrow is decacorn] [아티젠스페이스] “AI·AR 결합 콘텐츠로 독서 학습 신 지평”…글로벌 진출 추진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9.29 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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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AI 분석 기술로 사용자 독서 몰입감 높여
공공 교육 시장 본격 공략…현지 맞춤형 콘텐츠로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 아티젠스페이스는 어떤 회사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는 R&D 중심의 선도적 스타트업으로 증강현실(AR)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아티젠스페이스는 교육, 커머스,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수 매체 및 기업들의 호평 속에 AR 및 AI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티젠스페이스의 핵심 솔루션인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는 어린이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개발된 디지털 독서 서비스다. 

그림책의 글자를 분석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목소리로 낭독할 뿐 아니라 이야기 흐름에 맞춘 시각적 효과와 배경음악, 퀴즈를 더함으로써 사용자가 독서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아티젠스페이스의 핵심 기술인 ‘아티(ARti)’다. 

이외에 다국어 문서 인식 및 텍스트 교정을 하는 ‘클리어(CLEAR)’, 프롬프트 기반 객체 감지 및 멀티 객체 처리 등을 지원하는 ‘멀지(MERGE)’, 언어간 매핑 및 다차원 분석을 통한 추천 ‘넥시스(NEXIS) RAG’, 메타데이터 강화 및 개인화 추천 등을 지원하는 ‘캣츠(CATS)’ 기술들이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2025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하 어라운드 X)'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인터랙션 플랫폼 위프트(이하 위프트)의 기능과 비즈니스 모델을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 창업자 스토리

서 대표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해 현실 세계를 ‘지능화된 미디어’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한 AR 콘텐츠를 넘어, 책과 공간, 사물 등 현실의 모든 요소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서 대표는 “기존 AR 콘텐츠가 정해진 결과물을 보여주는 구조였다면 부카는 AI가 사용자 맞춤형 독서 경험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낸다”며 “콘텐츠 제작 역시 생성형 AI로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 기업 가치

아티젠스페이스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제11회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티젠스페이스는 AI·AR 기반 실감형 독서 서비스 '부카'(bookar)의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CES 2025’ AI 부문 혁신상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사진= 아티젠스페이스]

 

 

 

■ 성공 요인

현재 아티젠스페이스는 공공 교육시설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필수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납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우선 경기도서관 어린이존에 태블릿 형태로 플랫폼을 설치한 상황으로 향후 다른 지자체와 도서관으로의 보급을 확대하고자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 아티젠스페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일본 등 교육열이 높고 디지털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언어와 교육과정에 맞춘 콘텐츠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향후 글로벌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내 도서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정용 서비스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플랫폼의 고도화도 추진한다. 현재 아티젠스페이스는 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해 북스토리2.0 버전의 스토리메이트(StoryMate)도 개발 중이다. AI와 사람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과 정보 습득 환경을 제안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AI(인공지능)·AR(증강현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에이맨'(A-MA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이맨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소비되는 데이터를 카메라와 AI로 통합 분석한 뒤 AR 인터페이스로 시각화해 작업자에게 실시간 가이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티젠스페이스가 홍콩 에듀테크 기업 카주테크놀로지(Kazoo Technology)와 '홍콩 시장 유통 및 실감형 교육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양사는 아티젠스페이스의 생성형 AI 기반 독서 플랫폼 '부카'(bookar)의 홍콩 유통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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